어느 시대에나 각광받는 뱀파이어는 얼마 전에도 <트와일라잇>이라는 작품의 소재가 되기도 했다. 그 전에도 많은 영화나 드라마에서 우리를 매혹시켜왔다. 하지만 뱀파이어는 서양인이라는 일종의 공식으로 한국에서는 사실 뱀파이어 관련 컨텐츠는 거의 없었고 있었던 것은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했다. 하지만 인종의 벽(?)을 뚫고 웹툰이라는 컨텐츠를 통해 카디스 에트라마 디 라이제르, 줄여서 라이는 07년에 동양의 작은 땅에서 태어났다. 그의 등장은 단번에 만화팬들을 휘어잡을 만큼 매혹적이었으며, 연재 시작과 함께 4년 넘게 네이버 웹툰 1위를 수성 중에 있으며, 한국뿐만이 아니라 미국의 망가팍스에서도 회당 500만이라는 엄청난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게다가 현재 영화 판권 계약도 진행 중에 있다. 현재 누적조회수 6억을 넘어가는 <노블레스>. 아무래도 한국을 대표하는 뱀파이어는 이 만화의 주인공인 카디스 에트라마 디 라이제르가 되지 않을까 짐작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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