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비씰 승리의 기술

조코 윌링크님 외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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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발치는 총탄과 여기저기서 날아오는 로켓포 때문에 단 10미터도 나아가기 어려운 치열한 전투 현장. 방금 전까지 함께 웃고 떠들던 동료들이 순식간에 싸늘한 시체가 되어 돌아오는 곳. 매 순간 목숨을 걸고 싸워야 하는 전쟁터에서 싸워야만 하는 사람들의 심정은 어떨까? 그리고 그런 전쟁터에서 불가능한 승리를 거두고 살아 돌아온 사람들은 어떤 교훈을 얻었을까? 지금 이 땅에서 각자의 전쟁을 치르고 있는 우리가 배울 만한 것은 없을까? 《네이비씰 승리의 기술》을 쓴 조코 윌링크와 레이프 바빈은 일반 사회와 전쟁터가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다고 말한다. 목표를 달성하고 승리하기 위해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복잡한 작전을 수행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저자들이 목숨 걸고 싸우며 얻은 승리의 기술을 열두 가지 원칙으로 정리하고, 그 원칙들을 직장과 일, 인간관계 등 다양한 상황에 적용하는 법을 일목요연하게 풀어서 설명하고 있다. 독자들은 그들의 새로운 시도에 열광적으로 반응했다. 기업인, 의사, 소방관, 운동선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 책을 교재로 활용했고, 수많은 사람이 자신의 삶이 바뀌었다고 증언하고 있다. 그 결과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 주요 베스트셀러 집계에서 1위를 차지하고, 60주 동안 아마존의 ‘가장 많이 읽은 책’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으며, 10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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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개정판 서문: 전 세계 100만 독자의 삶을 바꾼 네이비씰의 열두 가지 원칙 초판 서문: 이제 승리할 준비가 되었는가? 프롤로그: 우리가 전쟁터에서 목숨 걸고 싸우며 배운 것들 PART 1 자기 혁명:강한 멘탈이 최고의 무기다 CHAPTER 1 극한의 오너십으로 무장하라 CHAPTER 2 나쁜 팀은 없다, 나쁜 리더만 있을 뿐 CHAPTER 3 남을 설득하기 위해 반드시 갖춰야 할 자기 설득의 기술 CHAPTER 4 전쟁에서 이기려면 적보다 먼저 자존심을 죽여라 PART 2 전쟁의 기술:압도적 승리를 위한 네 가지 세부 전략 CHAPTER 5 엄호 이동:우리 팀만 잘하면 된다는 생각을 버려야 답이 보인다 CHAPTER 6 단순함의 힘:누구나 이해할 수 있어야 실전에서 통한다 CHAPTER 7 우선순위:위기 상황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 CHAPTER 8 지휘권 분산:네이비씰이 한 팀을 6명으로 꾸리는 이유 PART 3 지속적인 승리:계속 승리하기 위해 지켜야 할 것들 CHAPTER 9 최악의 상황을 생각하고 움직여야 실패하지 않는다 CHAPTER 10 위와 아래를 모두 이끌어라 CHAPTER 11 불확실함 속에서 최선의 결정을 내리는 법 CHAPTER 12 엄격한 규율이 곧 자유다 에필로그: 리더십에 대한 가장 오래된 질문에 답하다 부록: 조코 팟캐스트 하이라이트 조코 팟캐스트 1 좋은 리더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들 조코 팟캐스트 19 자신감 없는 리더가 알아야 할 것들 조코 팟캐스트 34 곤란한 상황에서 어려운 상대와 대화하는 법 조코 팟캐스트 47 멍청하고 실력 없는 리더를 대하는 법 조코 팟캐스트 32 사사건건 참견하는 상사를 대하는 법 조코 팟캐스트 12 실수를 저질렀을 때 대처하는 법 조코 팟캐스트 11 리더가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

출판사 제공 책 소개

100만 독자의 삶을 바꾼 최강의 멘탈 트레이닝 세계 최강 특수 부대 네이비씰 출신 저자가 전쟁터에서 목숨 걸고 싸우며 얻은 승리의 기술을 열두 가지 원칙으로 정리한 책. 미국 국방성의 승인을 거쳐 세상에 처음으로 공개되는 네이비씰의 실전 노하우이다. 이 책은 열두 가지의 원칙을 일과 인간관계, 일상 등에 어떻게 적용해야 승리할 수 있는지를 생생한 사례들과 함께 밝히고 있다. 저자는 일반 사회와 전쟁터가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다고 말한다. 목표를 달성하고 승리하기 위해 다양한 사람과 함께 복잡한 작전을 수행해야 하기 때문이다. 미국에서 뉴욕타임스 1위를 기록하며 100만 부 넘게 팔렸고, 블룸버그 ‘올해의 책’에 선정된 바 있다. 아마존 ‘가장 많이 읽은 책’에 60주 동안 TOP 20를 기록하기도 했다. 100만 독자가 검증한 만큼 저마다 자신만의 전쟁을 치르고 있는 수많은 사람에게 강력한 무기가 되어 줄 것이다. ★ 미국 판매 100만 부 돌파 ★ 미국 국방성 공식 인증 ★ 뉴욕타임스·월스트리트저널 1위 ★ 블룸버그 선정 ‘올해의 책’ ★ 아마존 ‘가장 많이 읽은 책’ 60주 TOP 20 ★ 아마존 평점 4.8, 리뷰 수 2,867 ★ 경제·경영 부문 팟캐스트 청취 시간 1위 빗발치는 총탄과 여기저기서 날아오는 로켓포 때문에 단 10미터도 나아가기 어려운 치열한 전투 현장. 방금 전까지 함께 웃고 떠들던 동료들이 순식간에 싸늘한 시체가 되어 돌아오는 곳. 매 순간 목숨을 걸고 싸워야 하는 전쟁터에서 싸워야만 하는 사람들의 심정은 어떨까? 그리고 그런 전쟁터에서 불가능한 승리를 거두고 살아 돌아온 사람들은 어떤 교훈을 얻었을까? 지금 이 땅에서 각자의 전쟁을 치르고 있는 우리가 배울 만한 것은 없을까? 《네이비씰 승리의 기술》을 쓴 조코 윌링크와 레이프 바빈은 일반 사회와 전쟁터가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다고 말한다. 목표를 달성하고 승리하기 위해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복잡한 작전을 수행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저자들이 목숨 걸고 싸우며 얻은 승리의 기술을 열두 가지 원칙으로 정리하고, 그 원칙들을 직장과 일, 인간관계 등 다양한 상황에 적용하는 법을 일목요연하게 풀어서 설명하고 있다. 독자들은 그들의 새로운 시도에 열광적으로 반응했다. 기업인, 의사, 소방관, 운동선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 책을 교재로 활용했고, 수많은 사람이 자신의 삶이 바뀌었다고 증언하고 있다. 그 결과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 주요 베스트셀러 집계에서 1위를 차지하고, 60주 동안 아마존의 ‘가장 많이 읽은 책’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으며, 10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미국은 왜 가장 어려운 임무를 네이비씰에 맡기는가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에는 이 책을 손때 묻혀 가며 몇 번씩 읽은 사람들의 인증 사진이 넘쳐 난다. 과연 이 책의 힘은 어디에서 나오는 걸까? 무엇이 이 책을 그토록 특별하게 만들었을까? 가장 먼저 이 책을 쓴 저자들의 이력이 눈에 띈다. 조코 윌링크와 레이프 바빈은 네이비씰 대원이었다. 네이비씰은 미국 해군이 운용하는 특수전 부대다. 미국은 가장 어려운 임무를 네이비씰에 맡긴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막강한 전력과 높은 임무 수행률을 자랑한다. 1962년 창설 이후 베트남전, 소말리아 내전, 걸프전, 아프가니스탄 전쟁 등 미군이 개입한 거의 모든 전쟁에서 요인 암살, 주요 시설 파괴, 인질 구출 같은 임무를 수행했다. 오사마 빈라덴을 사살한 부대 역시 네이비씰 출신들이다. 네이비씰 대원이 되기 위해서는 24개월 동안 훈련을 받아야 하는데, 특히 24주간 펼쳐지는 특수전 초급 훈련은 해군 중에서도 뛰어난 역량의 소유자들이 참여하지만 3분의 2 이상이 중도 탈락할 만큼 혹독하기로 유명하다. 저자 조코 윌링크는 네이비씰이 강한 이유는 강한 사람들이 모여서가 아니고 강하게 길러지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실제로 프로 운동선수나 국제 대회 메달리스트들도 이 훈련을 버텨 내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운동 신경이나 신체 능력이 전부가 아니라는 이야기다. 미국 국방성의 승인을 거쳐 세상에 처음 공개되는 세계 최강 특수 부대 네이비씰의 실전 노하우 조코 윌링크는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군인 출신 인사로 손꼽힌다. 그는 1년 365일 단 하루도 빠지지 않고 매일 새벽 4시 30분에 일어나 인증 사진을 올리는 것으로 유명하다. 각계각층에서 성공한 수백 명을 인터뷰하고 《타이탄의 도구들》을 쓴 팀 페리스는 조코 윌링크를 ‘만나 본 사람 중 가장 강인한 사람’이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조코 윌링크가 진행하는 팟캐스트는 3년 연속 경제·경영 부문에서 최다 조회수를 기록했고, 애플이 선정한 ‘올해의 베스트 팟캐스트’로 뽑히기도 했다. 조코 윌링크와 레이프 바빈은 불가능해 보이는 임무를 받아 들고 전쟁이 한창이던 이라크로 날아갔다. 적군이 장악한 라마디를 탈환하라는 임무였다(훗날 라마디 전투를 미국 역사상 가장 패전 위험이 높던 전투로 평가하는 이도 많다). 조코 윌링크는 네이비씰 3팀 브루저 기동대의 지휘관이었고, 레이프 바빈은 브루저 기동대에 속한 2개 소대 중 하나인 찰리 소대 소대장이었다. 이들이 이끌던 브루저 기동대는 이라크 전쟁에서 가장 많은 훈장을 받은 부대가 되었다. 베트남전 이후 단 21명에게만 수여된 미군 최고 무공 훈장인 ‘명예 훈장’ 수훈자 마이크 몬수어를 비롯해,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의 영화 <아메리칸 스나이퍼>의 주인공으로 유명한 크리스 카일 등이 브루저 기동대 소속이었다. 조코 윌링크와 레이프 바빈 역시 은성 훈장을 받았다. 은성 훈장은 전쟁에서 큰 부상을 당하지 않고 귀환한 군인이 받을 수 있는 가장 최고 레벨의 훈장이다. 이 둘은 사실상 불가능해 보이던 라마디 탈환 임무를 완수하고 고향으로 돌아왔다. 그 과정에서 수많은 실패를 경험했고, 동고동락하던 많은 동료를 떠나보내야만 했다. 이들이 경험한 수많은 성공과 실패, 그리고 최종적인 승리에서 얻은 교훈들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미국 국방성의 승인을 거쳐 세상에 처음 공개되는 최강 특수 부대 네이비씰의 실전 노하우이다. 우리는 누구나 자신만의 전쟁을 치른다 매일 목숨이 왔다 갔다 하는 위험한 전쟁터가 아니라 해도 우리 역시 저마다 작은 승리와 패배를 반복하는 자신만의 전쟁을 치르며 산다. 때로는 인생이 걸린 큰 전투에 나서기도 한다.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 힘과 지혜를 모아 상대방과 경쟁하되 반드시 승리해야 하며, 적과의 싸움에서 지면 많은 것을 잃게 된다. 100만 명 이상의 독자가 이 책에 공감할 수 있던 이유는 전쟁터에서 벌어지는 일이 현실에서도 아주 비슷하게 일어나고 있으며, 저자들의 똑 부러지는 솔루션에 공감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었다. 책은 전쟁터와 현실 세계를 교차하며 승리의 원칙들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자세하게 보여 준다. 적군인지 아군인지 식별되지 않는 사람을 향해 방아쇠를 당겨야 할지를 고민하는 지휘관과 우수한 두 직원 중 하나를 내보내야만 하는 결정을 앞둔 팀장이 차례로 등장하는 식이다. 전쟁터에서 목숨 걸고 싸우며 얻은 승리의 기술이 현실에서도 그대로 적용된다는 것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어려운 일은 있어도 안 되는 일은 없다 그들이 승리의 비결로 가장 강조하는 개념 중 하나는 ‘극한의 오너십’이다. 탁월한 업적을 세운 군인이나 팀, 기업인 등에게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요소가 바로 ‘극한의 오너십’이다. 적군과의 전투나 경쟁 회사와의 실적 대결이나 결국 모든 일은 사람이 하는 것. 마음가짐이 무너지면 어떤 일도 풀리지 않는다. 극한의 오너십은 자신과 관련한 모든 일에 책임 의식을 갖는 것이다. 한마디로 변명하지 말고, 남 탓하지 말고, 성공이든 실패든 모든 일에 책임을 지라는 것이다. 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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