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신이 선택한 어떤 모습
2. 그래도 모든 걸 기억해
3. 난폭한 욕망은 멈출 줄 모른다
4. 책을 읽는 동안 그녀가 머무르던 곳
5. 아마 그럴 일은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6. 한 권씩 한 권씩 모든 책을 다 읽었다
7. 한 남자를 기다리는 일
8. 어느 곳에서도 찾을 수 없는 곳
9. 미 리 알고 있었던 것처럼
10. 세상의 바보들에게
11. 아무도 소설 따위는 쓰지 않는다
12.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는 고독
13. 인간이 거주했던 모든 영역
14. 넌 인생의 목표가 없어
15. 목표를 향해 곧장 가는 것뿐
16. 내가 없는 거기에서 나를 사랑한다
17. 두 사람이 함께 공유할 미래
18. 너는 이곳에, 나는 저곳에
19. 끝까지 춤추는 거야
20. 불완전하지만 생생하게
21. 언제 시작되어 언제 끝났는지
22. 제일 슬픈 책들보다도 더 슬픈
23. 이것으로 끝을 내겠다
24. 언제까지나 그럴 것이다
25. 책이 나를 필요로 한다
작가의 말

2006년 제30 회 오늘의 작가상 수상작. <파라다이스 가든>과 공동 수상했다. 책과 사람, 그리고 영화와 인생을 이야기한 이 작품에 대해, 소설가 조경란은 '소설가라면 누구나 이십 대에 한번쯤 쓰고 싶어 했을 청춘소설'이라고 말했다. 문학평론가 김미현은 '그 자체로 불후의 도서관인 소설, 그 옆에 영화관이 있는 소설, 그 속에서 자족적인 삶을 사는 인간이 있는 소설'이라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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