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대 갱년기』 『단톡방 귀신』 『언니 폰좀비 만들기』 등으로 미디어, 세대 갈등과 같은 어린이들도 겪는 사회 문제를 어린이의 세계와 개인의 내면에 섬세하게 접목해 동화에 담아 온 제성은 작가의 신작이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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