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추천의 글 서문 - 내 몸의 기억과 감각을 만나는 시간 - 여장놀이를 추억하며, 젠더의 경계를 생각하다 - 일시장애 - 여름날의 커리어 우먼 코스프레 - 견적내기프로젝트 성형OTL - 난 개구리가 아니다 - 왜, 지금, 누구를 위한 피임약 재분류인가? - 헤움의 머리 기르기 / 누구로 기억할 것인가, 누구와 기억할 것인가 / - 우리는 매일 아침 능(陵)에서 눈을 뜬다 - 엄마 아빠, 다 거짓말이야 - ‘오빠’가 뭐길래? - 경계 밖과 안의 그들 - 교회, 침묵을 말하다 - 얼굴 없는 (성)폭력 - 운이 좋아 살아남은 나는, 인간입니다 - 혼자 사는 여자 / 정색해도 괜찮아 / - 따로 또 같이 살기 - 나는 왜 결혼했을까? 화성인의 지구생활기 - 엄마노릇과 내 삶의 중간성적표 - 나는 매일 시험 보는 기분으로 산다 - 결혼합니다, 위로해주세요! - 이별이라는 벤치 - 함께 살기 15년, 공생의 조건 - 아들에게 집안일 시키기 - 여자, 명절과 춤추다 - 내 안의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에게 평화를 - 남자 셰프 말고, 엄마의 쿡방은 안 되겠니? / 여성에게 여행이 필요한 이유 / - 나쁜 배려, 누군가를 배제하는 것이 배려일까? - ‘동기’도 아닌, 그렇다고 ‘여자’도 아닌 - 여자라서 안 된다고? 해내겠어, 바꿔놓겠어 - 직장인 건강검진 체험기 - 페미니스트 의사가 되겠다던 야심찬 결심 - 회사에서 커밍아웃하기 - 여자의 적이 이제 그만 여자였으면 좋겠다 - 난 어쩌다 페미니스트가 되었을까? - 점이 아닌 선, 에피소드가 아닌 역사 - 소통은 가능하다는 희망 - 하늘로 가는 길에도 남녀가 따로 있더라 - 그냥 이렇게 살아 있는 그대로 / 페미니스트 & 고수가 알려주는 싸움의 꿀팁 / - 선언문: 페미니스트로 살아가기 위해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