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지기 쉬운 깨지지 않을

김혜진님 외 6명 · 소설
21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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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애, 이경화, 이경혜, 이상운, 박상률, 임태희, 김혜진 등의 작가들이 쓴 청소년 소설 7편이 묶여 있는 세 번째 바람단편집. 평범하고 아무 문제도 갖지 않은 듯한 모범생부터 공부 스트레스로 죽고 싶은 마음 뿐인 10대, 대학에 갈 형편이나 성적이 되지 않아 '대포자'가 된 아이들 등 다양한 문제로 저마다 자기 몫의 고민을 갖고 있는 청소년들의 성장 이야기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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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3회 바람단편집을 펴내며 │박정애│ 정오의 희망곡 │이경화│ 쥐포 │이경혜│ Reading is sexy! │이상운│ 내가 왜 그랬지? │박상률│ 세상에 단 한 권뿐인 시집 │임태희│ 학습된 절망 │김혜진│ 깨지기 쉬운, 깨지지 않을

출판사 제공 책 소개

<어느 날 내가 죽었습니다>로 우리 나라 청소년 소설에 새 바람을 일으킨 바람의 아이들에서 청소년 소설 모음집인<깨지기 쉬운, 깨지지 않을>이 나왔다. 고학년 독자를 대상으로 한 제1회 바람단편집 <달려라,바퀴>와 초등 저학년 독자를 대상으로 한 제2회 바람단편집<귀신이 곡할 집>에 이은 세 번째 바람단편집으로 박정애, 이경화, 이경혜, 이상운, 박상률, 임태희, 김혜진 등의 작가들이 공들여 쓴 청소년 소설 일곱 편이 묶여 있다. 청소년 소설을 쓰고 읽는 사람들은 늘어만 가는데 정작 청소년 소설이 무언가에 대해서는 이런저런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 상활에서, 여기에 실린 단편들은 작가들이 청소년 소설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으로 빚어낸 저마다의 빛깔 있는 결실들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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