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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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베를린 페르가몬 박물관 ― 올림포스의 신들을 부르는 헬레니즘의 나팔 9 베를린 회화관 ― 분단이 낳은 통일 미학 33 신 국립미술관 ― 나치가 ‘학살’한 독일 현대미술의 새 둥지 60 케테 콜비츠 미술관 ― 어머니의 본능으로 그린 위대한 휴먼 드라마 70 독일 뮌헨·체코 프라하·오스트리아 빈·스위스 바젤 알테 피나코테크와 노이에 피나코테크 ― 맥주와 예술에 취한 도시 뮌헨 85 프라하 국립미술관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그 예술의 무거움 114 무하 미술관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을 그린 화가 143 빈 미술사 박물관 ― 유럽 최고의 컬렉터 합스부르크가의 영욕 150 벨베데레 궁전과 레오폴트 미술관 ― 오스트리아 미술의 면류관, 클림트와 실레 173 바젤 미술관 ― 프로테스탄트 휴머니즘의 붓, 또는 칼 194 이탈리아 피렌체, 밀라노, 로마 우피치 미술관 ― 르네상스의 강에 비너스를 띄우다 221 피티 궁전 ― ‘완벽한 여인상’ 추앙받는 라파엘로의 성모 259 바르젤로 미술관과 아카데미아 갤러리 ― 조각들로 개관하는 르네상스의 인문 정신 268 산타 마리아 델레 그라치에 수도원 ― 밀라노의 영광, 레오나르도의 「최후의 만찬」 278 바티칸 미술관 ― 찬미가를 가르는 권력에의 의지 288 카피톨리노 미술관 ― 꿈틀대는 조각, 되살아나는 로마 역사 325 프랑스 니스·스페인 바르셀로나, 마드리드 샤갈 미술관 ― 가난한 구도자가 빛으로 그린 사랑 341 피카소 미술관 ― “나는 찾지 않는다, 나는 발견한다” 356 미로 재단 ― 몬주익 언덕, 미로를 찾아가는 길 373 구겐하임 빌바오 미술관 ― ‘빌바오 효과’라는 말을 낳은 세계적 명소 379 프라도 미술관 ― 까만색보다 더 까만 스페인의 바로크 387 티센 보르네미사 미술관과 소피아 왕비 국립예술센터 ― 찬란하게 빛나는 황금 삼각형의 두 꼭짓점 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