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비둘기를 잡아먹던 시절 - 어니스트 헤밍웨이 미친 듯한 질풍노도의 시기 - 헤르만 헤세 그가 떠나던 날 마지막 모습 - 앙트완느 드 생텍쥐베리 한 주정뱅이 아들의 출세 - D.H 로렌스 여보세요, 정말 행복을 느끼세요? - 테네시 윌리엄즈 살아 있는 자는 누구나 용서를 - 빈센트 반 고흐 그리고 강물은 말없이 흘러갔다 - 버지니아 울프 첫사랑의 실패가 춤에 대한 열정으로 - 이사도라 덩컨 점쟁이를 경악시킨 시인의 얼굴- 라이너 마리아 릴케 쥐와 장미의 환상 - 딜런 토머스 스물 두 살에 그는 완전히 절망했다 - 유진 오닐 여기에 낮과 밤의 투쟁이 - 빅톨 위고 수염을 한 번도 깎지 않은 고집불통 - 버어나드 쇼 창 밖을 내다보는 일조차 두려웠다 - 마르셀 프루스트 선생은 신을 믿고 있습니까? - 알베르트 까뮈 그는 정말 정신병자였는가? - 에즈라 파운드 9백 통의 편지 속에 담긴 사랑 - 지그문트 프로이트 성적탐닉은 위대한 작품이 되다 - 파블로 피카소 그녀와의 만남이 그의 삶을 바꾸었다 - 윌리엄 예이츠 친부 살해의 죄의식과 간질병 - 도스토예프스키 절망이 가득할수록 오기가 생긴다- 막심 고리키 평생 자신의 작품에 만족하질 못했다 - 폴 세잔느 너무나 창백해 푸른 빛이 감돌다 - 스콧 피츠제럴드 한 서점 여주인의 희생으로 꽃 핀 소설 - 제임스 조이스 바보는 아름다움을 위한 장식이다 - 샤르르 보들레르 고독을 즐겨했던 까만 옷의 사내 - 프란츠 카프카 스물 두 살이 마흔 다섯 여인과 사랑에 빠지다 - 발자크 존경도 하고 사랑도 했다 - 장 자크 루소 내 무덤에 꽃 대신에 검을 놓아주게 - 하인리히 하이네 시간이 있을 때 기회를 붙잡으시오 - 장 콕토 예고 없이 준비 없이 죽고 싶다 - 앙드레 지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