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구름
2. 새
3. 뤼시스트라테
4. 개구리
<구름>, <새>, <뤼시스트라테>, <개구리> 등 아리스토파네스의 희곡 4편을 번역한 책. <구름>은 교육방법의 문제를, <새>는 아테네의 민주정치의 문제를, <뤼시스트라테>는 전쟁과 여인들의 문제를, 그리고 <개구리>는 문예비평의 문제를 다루고 있어 각 희곡들을 통해 아리스토파네스의 현실풍자와 날카로운 비판정신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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