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면서
반려고양이 이면의 ‘보통’ 이야기_6
1. 내 고양이를 만난 곳, 보호소
동물보호소의 진짜 모습_15 | 유기동물 보호의 큰 축, 사설보호소_16 | 동물을 위한 봉사, 동물을 위한 보호소_19
2. 버려진 고양이의 마음
엄마와 함께가 아니면 살고 싶지 않았던 준팔이_25 | TV 출연, 논란, 그래도 해피엔딩_29 | 어린 어미의 모성_36 | 이름을 불러주지 못해서 미안해_42
3. 품종 고양이의 슬픔
유리 고양이, 키티_49 | 최소한의 금기마저 무시한 결과, 해루_55 | 해루의 몸값_62 | 품종묘라는 무거운 관_66 | 최면에 걸린 듯_69 | 고마워요, 미안해요_71
4. 길 위의 천덕꾸러기, 코숏
당신을 믿어도 됩니까?_75 | 사나운 고양이에게 필요한 건 시간뿐_78 | 그래도 환하고 따뜻한 곳 에서_82 | 입양할 때는 코숏, 버릴 때는 도둑고양이_86 | 시작도 끝도 항상 사람_95
5. 입양을 보내는 일이란
잠시의 방심, 영원한 이별_101 | 놓치고 다시 안아 드는 일의 반복_105 | 높고 까다로운 입양의 벽_109 | 끝나지 않은, 끝낼 수 없는 사건_112 | 사랑과 책임은 한 몸_119 | 완벽한 입양처라는 환상_127
6. 장애를 가진 고양이
살고 싶어요!_133 | 장애가 있어도 행복할 수 있어요_139 | 빗속에서 천천히 꺼져가던 보보_142 | 삶을 누릴 권리_146 | 장애, 그 특별한 개성_148
7. 함께 살기 어려운 고양이
처음부터 끝까지 야생 고양이였던 춘장과 단지_155 | 사람이 무서웠던 고양이, 미카_160 | 내킬 때만 친화적인 고양이, 님프_165
8. 반려인의 변화와 파양
함께 외국으로 갈 수 없었던 치이_174 | 사람의 사정_180 | 구조자와 입양자 사이에 낀 하얀 고양 이_187
9. 일반 애묘인의 책임
귀여우니까, 데려가줄게_194 | 조금만 일찍 손을 잡아주었다면_197 | 살기 힘들어진 길생명들_ 202 | 세 활동가들의 이야기_205
10. 고양이를 위한 보호소를 찾아서
동물과 봉사자 모두를 위한 보호소_210 |활동가 여러분, 괜찮아요?_214 |느리지만 확실한 변화_217 | 나비야 이리온 매칭 그랜트, 희망이 프로젝트_220 | 까다로운 입양절차 혹은 꼭 필요한 질문들_222
마무리하면서
활동가가 있는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