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덴으로 가는 비상구>는 성적인 즐거움이 터부시되지 않는 휴양천국인 클럽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그리고 성적인 은밀함이 출구를 얻어 폭력, 사랑, 굴욕이 넘쳐난다. 사랑을 위해 그들 자신을 노예로 만드는 사람들과 노예가 되기 위해서만 사랑을 하는 사람들... 꼼짝할 수 없을 정도로 몰아쳐대는 적나라함이 '비상구', 구원은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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