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말 아빠가 된다는 것
하나 설레는 첫 걸음
4주 6일 ‘임신 테스트기’ 두 줄? 아빠가 되었다
5주 4일 사랑의 크기는 1.4cm
6주 1일 엽산, 탄산, 산 넘어 산
7주 1일 입덧은 알겠는데, ‘먹덧’은 또 뭐야?
8주 0일 아기의 첫 심장소리, 내 가슴도 뛰었다
둘 아직은 어색한
8주 4일 문질문질 손 끝에 사랑을 담아요
9주 0일 임신 중 다이어트? 휴식보다 중요한 운동!
10주 2일 꼬물꼬물 손가락이 생겼어요
11주 2일 엄마가 아프면 아기도 아프다
12주 4일 첫 입체 초음파, 씰룩씰룩 엉덩이
셋 항상 새로워
14주 1일 허영, 불안, 죄책감의 거래소 ‘베이비 페어’
14주 6일 배앓이의 특효약 ‘누룽지 통닭’
16주 0일 둥근 달 한가위, 아들은 아들을 만났다
17주 1일 살찌는 임신부, 한 달에 2kg씩만!
18주 2일 배 뭉침, 걱정말아요
19주 6일 꾸물꾸물 태동의 시작
20주 4일 반환점 통과! 여행을 떠나자
21주 0일 배려석이요? 없는데요?
넷 만남을 준비해
21주 2일 딸꾹질과 태아보험
22주 2일 비상상황을 대처하는 자세
24주 4일 임신성 당뇨를 주의하라
26주 6일 출산 전 해외여행 그리고 코골이
28주 3일 우리 아기는 엄마 코를 닮았다
30주 1일 셋이 찍는 첫 가족사진
31주 0일 둘이 떠나는 마지막 겨울여행
다섯 기다림의 끝
32주 6일 가진통과 마사지
34주 0일 기침 콧물 감기 그리고 ‘맘톡방’의 성역
35주 3일 아기를 만나기까지 앞으로 딱 한 달
37주 2일 작지만 큰 우리 아기
38주 3일 선택의 갈림길
38주 6일 영원히 잊지 못할 하루
여섯 반가워 사랑해
1~3일 사흘간의 입원실 라이프
3~6일 산후조리원, 2주간의 마지막 휴식
6~10일 신생아 황달, 애타는 부모 마음
16일 아내가 돌아왔다, 진짜 육아가 시작됐다
30일 행복과 고통이 교차하는 육아 현장
맺는 말 아기, 그 끝없는 행복의 화수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