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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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우리는 모두 쓰는 사람이니까 1부 글방이 활활발발해지는 순간 이야기가 네 멱살을 잡고 책상 앞에 앉히면 내가 아는 내가 모르는 이야기들 저에 대해 뭘 안다고 그러세요? 용기에서 비롯되는 일 어라, 뭐지, 이 글? 세상 한가운데 여자들의 이야기 2부 글도 잘 쓰고 일도 잘하는, 입맛 좋은 소녀들 시도이자 예감이자 미래인 그녀들의 눅눅한 지하방이, 오래된 책상이, 삐걱거리는 옷장이 언제나 어디서나 쓸 수 있기 위해서 쓰고 보니 셋이 전부다 이토록 격렬하게 쓰는 몸 때가 되면 불현듯 눈을 든다 시인의 탄생 우리가 서로에게 낙하하는 것은 3부 세상에 꽃이 핀다면 그녀들의 웃음소리 때문이다 _글방러들의 글 모음 Why do you cook for Young? _여치 글방천국 군대지옥 _테일러 일주일에 한 번 할머니 _조개 개미와 베짱이 _하야티 나오며 우리는 연결될 수 있는 세상에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