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카미 류의 2000년 발표작. 현재 일본의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히키고모리(외부하고의 커뮤니케이션을 완전히 차단한 자폐적인 젊은이들)'들과 그들을 이어주지만 동시에 단절시키는 인터넷의 무서운 속성을 드러낸 이야기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