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5 EDITORIAL 이후경│슈퍼 해피 그랜드 투어의 길 6 FESTIVAL 박인호·이후경│미겔 고메스 《그랜드 투어》 “통제할 수 없는 꿈을 바랐다” 42 FESTIVAL 박인호·이후경│구로사와 기요시 《클라우드》 《뱀의 길》 “전부, 가능하면 전부 보여주고 싶다는 데서 시작한다” 72 FESTIVAL 박인호·이후경│이가라시 고헤이 《슈퍼 해피 포에버》 “존재와 부재에 대한 영화를 만들기 때문에” 102 FESTIVAL 장미셸 프로동│자장커 《풍류일대》 “그의 비명으로 이 영화를 끝내는 게 맞아 보였다” 124 FESTIVAL 장미셸 프로동│마티 디오프 《다호메이》 “‘반환’이라는 말이 뺨을 때렸다” 146 CURRENT 장병원│페드로 알모도바르 《룸 넥스트 도어》 우리는 누구와 함께 여기 누워 있는가 160 정성일│빅토르 에리세 《클로즈 유어 아이즈》 오픈 유어 아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