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명함
눈앞의 밀실
화분의 여자
전별
목소리
한밤중의 조서
실책
17년 매미
옮긴이의 말
<사라진 이틀>, <클라이머즈 하이>의 작가 요코야마 히데오의 연작소설집. 언어와 행동은 괴팍하지만 초인적인 기억력과 관찰력으로 사건의 진상을 찾아가기 때문에 종신검시관이란 별명이 붙은 주인공의 활약상을 그린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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