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머리말 : 고전과 명화로 알아보는 여자의 일생 <여자의 일생>은 이렇게 태어났다. 소설을 통해 본 여성의 삶에 대한 해석 / 오정순 그림으로 만나 본 여자의 일생 / 오정순 완성으로 가는 여정 - 피에르 폴 프뤼동 '처녀' 데생 아직도 나는 무도회를 꿈꾼다 - 피에르 오그스트 르느와르 '물랭 드 라 갈레트 무도회' 그네 타는 여성 - 프라고나르 '그네' 풀밭 위의 점심식사 - 에두아르 마네 '풀밭 위의 식사' 양면성 - 파올로 베로네세`'사랑의 알레고리 I' 성애 - 조제프 마리 비엥 '에로스를 파는 사람' 엄마 - 베르트 모리조 '요람' 엄마와 곤충채집을 - 베르트 모리조 '나비 채집' 테라스에서 - 피에르 오그스트 르느와르 '테라스에서' 아마폴라꽃과 여인 - 클로드 모네 '개양귀비꽃' 발레복을 입은 소녀 - 에드가 드가 '무대 위의 무희' 부엌에서 피어나는 미소 - 장 밥티스트 그뢰즈 '버릇없는 아이' 부인과 커피포트 - 폴 세잔 '부인과 커피포트' 다리미질하는 여인 - 에드가 드가 '다림질하는 여인들' 초대하고 싶은 여인 - 쟝 바티스트 시메옹 샤르댕 '금속을 닦는 여자' 깃털을 단 여인,길 위에 서다 - 루이 발타 '길 위에서' 여자와 옷 - 고야 '카를로스 4세의 가족' 사치는 미래의 자화상이다 - 시몽 부에 '부의 알레고리' 자비의 손 - 자크 루이 다비드 '구걸하고 있는 벨리재르' 가슴을 드러낸 여인 - 들라크루아 '민중을 이끄는 자유' 추억이란 옷 - 프란시스코 데 고야 '늙은 여인들, 혹은 시간' '그냥'과 '우연'은 없다 _ 에두아르 마네 '피리 부는 소년' 여자의 일생 / 모파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