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에게
새로운 아틀란티스
프랜시스 베이컨과 과학적 유토피아-김종갑
새로운 아틀란티스
프랜시스 베이컨
136p

`과학적 유토피아`의 대표작인 프랜시스 베이컨의 <새로운 아틀란티스>는 중세라는 암흑의 시대를 지나 르네상스를 맞은 17세기에 쓰여졌다. 이 시기는 영국 절대 왕정의 전성기이며 문화의 황금기로, 이 책은 이러한 시대상을 반영하듯 인간의 운명에 대한 낙관주의와 미래지향주의로 가득하다. 내용은 페루를 출발해 중국과 일본을 향해 항해하던 배는 표류하다 육지에 이르게 되는 것으로 시작한다. 벤살렘 왕국이라 불리우는 그곳은 베이컨이 그리던 유토피아의 모습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그려진다. 벤살렘 왕국은 그리스도교를 바탕으로 한 가부장제를 추구하는 국가이며, 천혜의 자원과 풍부한 물자를 지니고 있는 과학적 유토피아이다. 왕국의 정신적 지도자인 솔로몬 학술원 회원의 입을 빌어 베이컨이 꿈꾸는 유토피아와의 모습과, 지식과 과학문명에 대한 깊은 신뢰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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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0.5
지극히 남성 중심의 유토피아 모든 만물 작용의 원인이 하느님/하나님이라고 귀결하는 고전 철학들 지겨워 지겨워 지겨워 너네도 결국 명확한 이유를 논리적으로 설명 못하니깐 그냥 그렇게 믿고 싶은 거잖아 안 그러니
나다
3.0
제관들이 야웨를 향한 기도를 선도했다. 그들은 이토록 많은 것을 볼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신 신에게 감사했고, 그 이상을 보고 싶어하는 자신들의 욕망을 용서해 달라고 빌었다.
김성재
4.0
베이컨 자신의 설레밭을 옮겨 거기에 대한 김종갑 교수의 베이컨 예방법을 알려줌으로써 이책의 가치는 높다.
asnvp
3.0
하느님이 이뤄내지 못한 과학의 발전을 대신 이뤄낸다는, 기묘하리만큼 올바르게 나아간 종교적 근본주의 유토피아
오현준
2.0
안물어봤는데 지 마을 계속 설명해주는 건 지 자유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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