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제1부 노래여 노래여 1. 노래는 기쁨이며 사랑이다 2. 맨 처음 들었던 노래는 어머니의 음성 3. 시름을 달래주는 노래 4. 노래는 사랑의 본질을 일깨운다 5. 사물을 즐겼던 옛사람들 6. 노래 장단을 맞추는 전통악기들 7. 우리 가용의 친근한 반주악기였던 기타 8. 우리 몸도 훌륭한 반주도구였다 9. 휘파람 10. 리듬악기였던 각종 생활 도구들 11. 부르는 노래의 여러 스타일 12. 축음기 기야기 13. 아날로그 시대의 낡은 유물이 되어버린 전축 14. 이후의 여러 음향기기들 제2부 노래로 들어보는 한국현대사 1. 우리 가요 속에서 만주는 어떤 공간이었나 2. 돈을 다룬 옛 노래들 3. 철도, 그 하염없는 이동과 수송의 세월 4. 항구, 식민지 백성들의 정신적 갈망 5. 기생을 다룬 옛 노래들 6. 한국의 만요(漫謠)에 대하여 7. 노래에 나타난 4월 혁명 8. 옛 가요에 얽힌 이런저런 에피소드들 9. 베트남 테마 노래 10. 일제시대 가요시 작품에 나타난 현실의식 제3부 한국 가요사의 별 1. 서민의 다정한 벗이었던 남인수 2. 백년설과 '나그네 설움' 3. 이난영과 '목포의 눈물' 4. 우리 겨레의 곡비(哭婢) 이미자 5. 민족음악가 김순남의 해방기념 가요 6. 이철 - 오케레코드상화 조선악극단의 주역 7. 작사가 조명암 문학의 복원과 그 의미 제4부 한국인이 즐겨 부르는 노래들 1. '사막의 한'(1929) 2. '알뜰한 당신'(1935) 3. '마상일기'(1938) 4. '찔레꽃'(1940) 5. '비 나리는 고모령'(1946) 6. '고향초'(1949) 7. '전선야곡'(1950) 8. '꿈에 본 내고향'(1951) 9. '이별의 부산정거장'(1953) 10. '아메리카 차이나타운'(1953) 11. '봄날은 간다'(1953) 12. '나 하나의 사랑'(1953) 13. '대전 블루스'(1956) 14. '비의 탱고'(1956) 15. '에레나가 된 순희'(1959) 16. '항구의 사랑'(1959) 17. '외나무다리'(1962) 18. '세월이 가면'(1971) 19. '삼백 리 한려수도'(1973) 20.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1976) 제5부 나의 대중 가요 편력기 1. 고물상에서 만난 축음기 2. SP시대의 인기 스타들 3. 추억을 자아내는 반주 악기 아코디언 4. 하모니카와 어머니의 사진 5. 나팔과 깡깡이의 애조띤 선율 6. 노래방 문화와 나르시즘 7. 축음기 음반에 쏟은 정성 8. 처음 본 축음기의 기억 9. 비밀댄스홀에서 새어나오던 아코디언 소리 10. 초록빛 등불이 켜져 있던 전축 11. 김지하 시인과의 노래시합 12. 노래로 겪은 에피소드 13. 중국공연을 가다 14. 다시 만난 축음기 15. 시간의 때가 묻은 모든 것은 소중한 것 16. 봄에 듣는 새타령 저자 후기 인명 찾기 작품명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