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들어가며│과속방지턱처럼 불편한 삶 궁상맞고 매력적인 활동가 라이프 가장 부드러운 입구 당연함의 자리 복잡함을 사랑할 것, 아멘 그냥 연애, 혹시 결혼 네, 그것도 혐오가 맞습니다 경멸을 기르고 있습니다 기억의 역사 #문학_소비자 전지적 퀴어 시점 나와 당신과 문학의 불행할 권리 퀴어문학을 읽어본 적이 없어요? 여전한 침묵의 시대 지금 우리의 책장 이름 반찬이 모자라서 사실, P는 말사랑사람 어디 그냥 ‘일반스타일’ 후일담 취향의 물수제비 놀이 사랑은 윈터슨으로 쓰세요 초보 공격수 아름다움을 주워 담아 나가며│연대와 고통의 곁에서 이 책을 후원해주신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