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 - 사진이란 이름의 욕망 기계
사진과 예술의 문턱에서
- 발명가의 예술, 예술가의 발명
- 탐험의 기록이 예술이 되기까지
- 벽 없는 미술관과 사진
- 카메라를 들지 않은 사진가 로댕
- 사진이라 쓰고 예술이라 읽는 문맹들
- 예술인 듯 예술 아닌 예술 같은 사진의 탄생
- 초현실과 비현실 사이에서 방황하는 사진
- 낯설지만 날선, 낯설어서 빤한
- 사진을 오릴 수밖에 없었던 이유
- 유형학 사진의 진실과 교훈
- 투명하면서 불투명한 사진의 수수께끼
우리가 보는 사진, 예술을 덧입은 사진
- 미술관에 어울리는 사진, 그냥 사진
- 오래된 무명 사진의 힘
- 더 이상 사진가는 존재하지 않는다
- 사진계와 현대미술계의 불편한 동거
- 사진은 대통령의 7시간을 증명할 수 있을까
- 푼크툼의 달콤한 유혹
- 사진은 침묵하고 인간은 말한다
- 사진의 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