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기 전 5분

나카이 다카요시
22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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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충분히 자면서 업무도 척척 처리해 내며 자신의 꿈과 목표를 실현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최초의 수면 활용 가이드북이다. 자는 시간을 줄여 일하는 것을 최선의 방법으로 알고 있는 많은 이들에게 뇌의 과학적 메카니즘을 활용해 자는 동안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도 않다.‘잠자기 전 5분’의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업무성과의 결정적인 차이를 만드는 열쇠이다. 저자는 6개 회사의 사장을 맡으면서 같은 시기에 50종류의 공직을 수행했던 범상치 않은 이력의 소유자다. 경영 면에서는 충분한 실적을 쌓았고, 시간 관리에서는 달인의 경지에 올랐으며, 이력만큼 특이하게도 대뇌생리학과 심리학에 대한 관심도 높다. 이 모든 것들이 복합되어 이루어진 강한 설득력과 실천력을 바탕으로 업무의 효율성을 높여 주는 최적의 수면 레시피를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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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목차

감수의 글 성공적인 인생은 ‘질 좋은 잠’에서 시작된다! 들어가는 글 자는 동안 당신의 꿈과 목표가 이루어진다! Dreaming 01 잠을 줄여 일하는 습관을 버려라 1. 자면서 업무를 처리하는 수면의 기술 2. 그래도 잠을 줄여 일할 생각인가? 3. 일과 인생의 균형을 생각하라 Dreaming 02 인간은 왜 잠을 자는가? 1. 수면의 역할 2. 렘수면과 논렘수면 3. 자명종 시계는 90분 단위로 맞춘다 4. 생체 시계가 수면 리듬을 조정한다 5. 수면 자세로 당신의 성격을 알 수 있다 Dreaming 03 인간은 잠자는 동안 성장한다 1. 수면과 기억의 관계 2. 기억의 정체는 무엇일까? 3. 뇌는 한 번에 7가지 밖에 기억하지 못한다 4. 장기 기억에는 3가지 종류가 있다 5. 머리는 쓰면 쓸수록 좋아진다 6. 기억력을 높이는 최적의 수면시간은 7.5시간이다 7. 잠자는 동안 뇌는 기억을 정리한다 Dreaming 04 수면 레시피, 자면서 일하는 수면 습관 만들기 1. 잠들기 전 5분이 큰 차이를 만든다 2. 코스 요리 주문하듯 뇌에게 업무를 지시한다 3. 수면 레시피 1 : 자는 동안 다음 날 업무를 처리하는 방법 -9단계 4. 수면 레시피 2 : 자는 동안 실천하는 창조적 아이디어 발상법 -4가지 포인트 5. 수면 레시피 3 : 자는 동안 실천하는 매출 증가를 위한 아이디어 발상법 -4단계 6. 수면 레시피 4 : 자는 동안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9단계 Dreaming 05 잠자면서 나를 새롭게 바꾼다 1. 긍정적인 말의 힘으로 꿈을 실현한다 2. 좋아하는 음악으로 내적인 힘을 키운다 3. 새로운 셀프 이미지를 만든다 4. 잠들기 전에 마법의 주문을 건다 5. 긍정적인 자기암시로 하루를 시작한다 Dreaming 06 일과 인생의 활력을 높이는 수면의 기술 1. 낮잠은 하루 15분이 알맞다 2. 선잠이 업무의 처리 속도를 높인다 3. 뇌의 정보처리 속도를 높이는 3분 명상법 4. 잠들기 4시간 전부터 아무것도 먹지 않는다 5. 양이 아니라 푸들을 세도 잠이 올까? 6. ‘감사의 기도’로 하루를 마감한다 7. 수면을 유도하는 냉온욕 8. 잠들기 전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피로를 푼다 마치는 글 자는 동안 꿈과 목표를 이루고 행복해지길… 옮긴이의 글 잠자는 사이에 일을 척척 해결할 수 있는 강력한 수면 레시피 특별부록 꿈을 이루는 수첩·SCAMPER+

출판사 제공 책 소개

뇌 과학에 기초한 최초의 수면 활용 자기 계발서 자는 시간을 줄여 일하는 습관을 버려라 이제 재테크 보다 잠테크에 주목하라 쫓기는 삶에서 생산적인 삶으로 바꾸는 수면의 기술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상력을 높이는 수면 습관 만들기 잠자면서 업무 능률과 성과를 높이는 4가지 수면레시피 수록 충분한 수면이 면역력, 업무효율, 창의력을 높이는 열쇠 잠잘 시간에 일할 것인가, 잠자면서 일할 것인가? 불면의 계절 여름, 그렇지 않아도 잠과의 전쟁에 시달리는 직장인들에게는 더없이 힘든 계절이다. 머리맡에 휴대폰 알람에 자명종 시계까지 몇 개나 올려놓고 잠이 들고, 아침이면 졸린 눈을 비비며 간신히 일어나 식사를 거르고, 허겁지겁 회사에 도착한다. ‘인생의 성패는 잠과의 싸움이다’,‘어떻게 하면 잠을 적게 잘 수 있느냐’하는 것이 직장인들은 물론 우리 사회의 중요한 화두다. 잠은 건강의 척도인데도 언제부터인지 줄이고 쫓아내야 할 만큼 밉살스럽고 성가신 것으로 치부된다. 우리 사회는 잠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지배하고 있다. 특히 자기 계발의 열풍이 불기 시작하면서 잠자는 시간을 줄여 일하는 것이 성공을 위해 필연적이며, 아침형 인간은 절대 미덕으로 여겨져 왔다. 그런데 실제로 무조건 잠을 아껴가며 일하는 게 미덕은 아니다. 수면 부족이 개인과 사회에 미친 부정적인 영향과 졸린 사람들이 저지른 실수와 사고는 본인의 건강뿐 아니라 사회의 안전까지 위협한다는 연구 결과도 밝혀져 이를 증명해주고 있다. 『잠자기 전 5분』(나카이 다카요시 지음 / 전나무숲)은 매일 충분히 자면서 업무도 척척 처리해 내며 자신의 꿈과 목표를 실현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최초의 수면 활용 가이드북이다. 이 책은 자는 시간을 줄여 일하는 것을 최선의 방법으로 알고 있는 많은 이들에게 뇌의 과학적 메카니즘을 활용해 자는 동안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도 않다.‘잠자기 전 5분’의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업무성과의 결정적인 차이를 만드는 열쇠이다. 잠자기 전 5분, 꿈과 목표를 이루는 결정적인 시간 수면 전문가들에 따르면 인간이 평균 70세를 산다고 보고 하루 8시간 수면을 취한다고 가정했을 때 총 잠자는 시간은 23년이라고 한다. 미팅이나 회의는 3년, 먹는데 6년, 목욕탕이나 화장실에서 지내는 시간이 7년인 것을 감안한다면, 인생의 1/3을 잠으로 보내는 셈이다. 평생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것은 당연 수면시간이다. 수면은 우리의 뇌가 기억을 정리하고 학습한 것을 정착시키는 데 최적의 시간이다. 이 책의 저자는 잠만 잘 자도 피로회복은 물론 두뇌 컨디션을 좋게 해 기억력도 향상시킬 수 있다고 설명한다. 반면 잠을 잘못 자면 면역력도 떨어지고, 두뇌 회전이 느려져 업무 효율도 떨어지고 창의력이 저하됨은 물론 실수 연발이다. 수면 부족은 건망증과 감정에도 영향을 미친다. 그러므로 수면은 개인의 창의성과 생산성에 직결될 뿐 아니라 건강한 심신을 유지하는 필수적인 요소이다. 따라서 자신의 수면시간을 잘 조절하는 것은 업무 능률을 올려주며 개인은 물론 직장에서도 성공하는 지름길이다. 특히 잠들기 전 5분 동안 뇌에 어떤 명령을 내려두는지가 수면시간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데 매우 중요한 포인트가 된다. 잠을 깊게 잘 수 있는 방법이나 효율적인 업무 기법을 전달하는 책은 많다. 그런데 『잠자기 전 5분』은 그 두 가지를 접목시켰다는 점에서 새롭다. 또 단순히 오랜 경영에서 얻은 경험담을 통해 들려주는 묘책이나 비결이 아니라, 또박또박 과학적 근거를 제시했다는 점도 이 책이 가지는 매력이다. 그 열쇠는 바로 우리의 ‘뇌’가 쥐고 있다. 우리의‘뇌’에‘잠자기 5분 전’에 무언가를 해 두는 것만으로 업무 처리 능력이 놀랄 만큼 향상되며, 자신의 꿈과 목표를 이룰 수 있다는 게 이 책의 핵심 메시지다. 즉 잠자기 전 5분이 당신과 다른 사람 사이에 큰 차이를 만든다. 자는 동안 뇌는 꾸준히 일한다 잠이 보약이며 하루 최소 8시간 수면을 취해야 건강한 삶을 유지한다는 것은 상식. 그런데 문제는 사람에 따라 수면 습관이 극명하게 갈린다는 것이다. 나폴레옹은 하루 3시간만 자고도 세계를 정복하는 과업을 이루었지만 반면 아인슈타인은 하루 10시간 이상을 자면서 물리학의 한 획을 그은 상대성 이론을 완성했다. 문제는 수면의 질, 곧 숙면이다. 숙면은 잠의 리듬을 알면 쉽게 터득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잠을 자게 되면 심장 박동수도 줄어들고 신체 대사량이나 열량 소비도 줄어들게 되는 등 신체가 회복하는 시기가 된다. 그러나 신체와 달리 뇌는 활성화 된다. 사람의 수면은 렘(REM)수면과 논렘(Non-REM)수면 등 두 가지 단계로 이뤄지는데 렘수면은 흔히 깊은 잠으로 꿈을 꾸는 시기다. 렘수면기에 접어들면 눈동자만 빠르게 움직이고 다른 근육들은 이완돼 전신을 움직일 수 없게 된다. 렘수면기에 근육이완이 풀어져 꿈의 내용을 실행하면 꿈의 내용처럼 행동하기도 한다. 꿈을 꾸는 렘수면에는 낮에 겪었던 일이나, 과거의 경험과 만나는 과정에서 기억이 저장되기 때문이다. 즉 렘수면을 일으키는 전기적 흥분이 대뇌피질에 전달되는 과정에서 기억의 저장고인 해마를 자극해 꿈이 만들어 지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하룻밤 수면은 두 시간을 주기로 논렘수면(입면-얕은 잠-깊은 잠)과 렘수면(꿈을 꾸는 깊은 잠)이 반복된다. 렘수면 상태에선 뇌가 각성돼 있기 때문에 의식이 또렷하고, 외부 자극에도 쉽게 반응한다. 반면 논렘수면에서 강제로 깨우면 각성까지 시간이 걸리고, 일어나더라도 유쾌하지 못하다. 따라서 아침 기상은 렘수면이 끝날 즈음이 좋다. 즉 한 사이클이 끝나는 시점인 6시간 정도 자면 충분하다는 것이다. 성공을 부르는 4가지 수면 레시피 저자는 6개 회사의 사장을 맡으면서 같은 시기에 50종류의 공직을 수행했던 범상치 않은 이력의 소유자다. 경영 면에서는 충분한 실적을 쌓았고, 시간 관리에서는 달인의 경지에 올랐으며, 이력만큼 특이하게도 대뇌생리학과 심리학에 대한 관심도 높다. 이 모든 것들이 복합되어 이루어진 강한 설득력과 실천력을 바탕으로 업무의 효율성을 높여 주는 최적의 수면 레시피를 전달한다. 이 책의 제 1~3장은 인간이 왜 잠을 자는지 자는 동안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뇌 과학의 메커니즘을 이용해 알기 쉽게 설명한다. ‘제4장의 수면 레시피’에서는 - 잠자면서 업무를 처리하는 9단계 수면법 - 잠자면서 문제를 해결하는 9단계 노하우 - 자면서 실천하는 창조적 아이디어 발상의 4가지 포인트 - 자면서 실천하는 매출 증가를 위한 아이디어 발상법 4단계 등 업무효율과 창의성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제5장의 잠자면서 나를 새롭게 바꾼다’에서는 잠들기 전과 아침에 일어나면서 스스로를 동기부여 할 수 있도록 셀프이미지를 강화하는 구체적인 실천 매뉴얼을 제시한다. 그리고 제6장에서는 숙면을 위한 운동법, 식사법, 목욕 요법을 포함, 잠 잘 자는 기술을 알기 쉬운 팁과 함께 정리했다. 요즘 같은 여름 무더위에 불면으로 시달리는 이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다. 오늘 밤부터 당장 시작하자. 잠들기 전 5분 동안‘마술 램프(잠재의식)’를 문지르는 것이다. 수면의 메커니즘을 최대한 활용하여, 잠자면서 척척 일을 해결해 내는‘수면의 습관’을 만들어보자. 머지않은 미래에 당신은 많은 꿈과 목표를 이루고, 행복과 성공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번뜩하고 솟아오르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도 뛰어난 업무처리 능력도 바른 수면 습관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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