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험한 상황
2. 저항
3. 좋은 죽음
4. 의사소통
5. 마지막 몇 달
6. 집에서 모신다고?
7. 마지막 몇 주
8. 마지막 며칠
9. 마지막 순간
10. 시신
11. 애도
12. 기쁨
부록 1: 죽음 계획서 준비하기
부록 2: 사전 연명의료 의향서
부록 3: 장기와 조직 기증
부록 4: 조력사
감사의 글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서
샐리 티스데일
3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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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타임즈 평론가가 선정한 2018년 올해의 논픽션 10. 푸시카트 문학상 수상자 샐리 티스데일의 죽음과 죽어감에 관한 에세이. 인간이라면 누구나 삶의 마지막 순간이 오기 마련이다. 좋은 곳에서 태어나는 사람도, 나쁜 곳에서 태어나는 사람도 삶의 끝은 죽음으로 귀결된다. 그렇다면 우리 삶을 잘 마무리하기 위해선 잘 죽는 방법에 대해 알 필요가 있지 않을까. 좋은 죽음이란 무엇인가? 좋은 죽음엔 어떤 것이 있을까? 나의 죽음이나 혹은 내가 사랑하는 이의 죽음이 좋은 죽음이 되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푸시카트 문학상을 비롯하여 여러 문학상을 수상한 에세이스트이자 10년 넘게 완화치료 간호사로 일한 샐리 티스데일은 이 책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서>를 통해 죽음과 죽어감에 관해 실질적으로 필요한 조언을 담아냈다. 저자는 일과 삶에서 죽음과 동행하며 겪은 일화를 생생하고 사실적으로 묘사한다. 그녀가 사랑하는 이의 죽음과 간호사로 일하며 겪은 환자들의 죽음의 과정과 전 세계 다양한 문화와 전통과 문학에서 찾은 죽음의 일화를 통해 인생의 마지막 순간을 어떻게 맞이할 것인지 실용적인 관점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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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 소개
뉴욕 타임즈 평론가가 선정한 2018년 올해의 논픽션 10
푸시카트 문학상 수상자 샐리 티스데일의 죽음과 죽어감에 관한 에세이
우리는 죽음을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
결국 죽음을 맞이할 우리를 향한 실질적 조언이 담긴 실용적인 에세이
인간이라면 누구나 삶의 마지막 순간이 오기 마련이다. 좋은 곳에서 태어나는 사람도, 나쁜 곳에서 태어나는 사람도 삶의 끝은 죽음으로 귀결된다. 그렇다면 우리 삶을 잘 마무리하기 위해선 잘 죽는 방법에 대해 알 필요가 있지 않을까.
좋은 죽음이란 무엇인가? 좋은 죽음엔 어떤 것이 있을까? 나의 죽음이나 혹은 내가 사랑하는 이의 죽음이 좋은 죽음이 되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푸시카트 문학상을 비롯하여 여러 문학상을 수상한 에세이스트이자 10년 넘게 완화치료 간호사로 일한 샐리 티스데일은 이 책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서』를 통해 죽음과 죽어감에 관해 실질적으로 필요한 조언을 담아냈다.
저자는 일과 삶에서 죽음과 동행하며 겪은 일화를 생생하고 사실적으로 묘사한다. 그녀가 사랑하는 이의 죽음과 간호사로 일하며 겪은 환자들의 죽음의 과정과 전 세계 다양한 문화와 전통과 문학에서 찾은 죽음의 일화를 통해 인생의 마지막 순간을 어떻게 맞이할 것인지 실용적인 관점을 제시한다.
이 책의 부록 페이지에는 독자 여러분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죽음 계획서와 좋은 죽음을 위한 제도에 관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나와 내가 사랑하는 가족, 연인, 주변 사람들이 좋은 죽음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해당 부록 페이지를 잘 활용하길 권한다.
나와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의 죽음의 과정과 그 이후까지 어떻게 준비할 것인지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방법을 담아낸 이 책,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서』는 독자 여러분에게 실용적인 죽음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뉴욕 타임즈 평론가가 선정한 2018년 올해의 책
좋은 죽음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어떻게 좋은 죽음을 맞이할 것인가.
인생의 마지막 순간을 멋지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조언을 담은 책
“누구나 죽음을 면치 못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하지만 그 점을 애써 무시하고 산다.“
잠시 눈을 감고 떠올려보자. 나 자신 혹은 내가 사랑하는 누군가가 죽는다고 상상해보자. 무엇이 떠오르는가. 아무 것도 떠오르는 것이 없다고 해도 이상한 일이 아니다. 우리는 모두 죽을 것이라는 사실은 알지만 언제 죽을지는 알지 못하기에 죽음을 잊고 살기 때문이다.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기 마련이다. 인생의 시작이 탄생이라면, 끝은 죽음일 것이다. 인생의 마지막 순간, 죽음 앞에서 우리는 어떻게 할 것인가. 각종 문학상을 수상한 에세이스트이자 10년 넘게 완화치료 병동에서 일한 저자 샐리 티스데일은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서>를 통해 우리에게 죽음과 죽어감에 관한 실질적인 조언과 관점을 제시한다.
죽음을 늘 인지하고 살아가는 시한부 환자들은 처음에는 매우 초연하게, 현실적으로 죽음을 받아들이려고 한다. <숨결이 바람 될 때>의 저자 폴 칼라니시는 폐암 선고를 받고 난 후 혼자 남을 아내 루시에게 재혼을 권하는 등의 현실적인 이야기를 주고받았다고 한다. 하지만 이런 수용적인 태도는 고통에 의해 잠시 나타나는 엔도르핀처럼 오래가지 못한다고 샐리 티스데일은 말한다.
그렇다면 죽음 앞에서 우리는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할까. 샐리 티스데일은 탄생은 선택할 수 없으나 죽어가는 과정은 선택할 수 있음을 말한다. 투병생활을 연명할 것인지, 나의 장례식은 어떻게 치룰 것인지, 죽음 이후 시신을 어떻게 할 것인가까지 죽음과 죽어가는 과정 모두 나 자신이 결정하는 능동적인 태도를 보일 수 있다는 것이다.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서』는 죽어가는 사람만이 아니라 그의 주변에 있는 사랑하는 이들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말한다. 사랑하는 사람이 겪는 죽음의 과정 속에서 우리는 어떤 말을 해야 할까. 그들이 죽은 이후에 어떤 식으로 애도를 표할 것인가. 죽음은 과연 슬프기만 한 것일까. 죽어가는 당사자가 아닌 그를 사랑하는 주변 사람으로서 어떤 태도와 관점을 가지면 좋을지 솔직하고 담백하게 제시한다.
이 책은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 찾아올 죽음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가슴 아프고, 아름답고, 두렵고, 혼란스럽고, 우스꽝스럽고, 심지어 유쾌한 경험과 각종 문화권에서 찾은 문헌과 자료를 통해 미래의 시신이 될 우리가 죽음을 제대로 앎으로써 어떻게 살 것인지 고민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목표는 평생 보기
3.0
죽음에 대한 진짜 고찰로 우리는 진짜 인간이 된다. . 난 죽음이 기대된다. 당할지, 원할지, 희생할지, 가치가 있을지 . 메멘토 모리
Meltingbrain
3.5
지금까지 주체적으로 내가 원하는 죽음을 맞이한 자는 드물었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어둠의 전설
3.5
때론 삶도 뒤집어 볼 필요가 있다.
수땡
2.0
생각한 느낌과는 다르게 계속 같은 내용만 반복하는 느낌. 불교적 성향이 많이 담겨져있어 당황했다. 다른 책 읽고싶어서 부랴부랴 억지로 읽었음. #20210106 - 1. 끝 부분부터는 읽을만 했다.
끄아왕
3.5
19.07.28. 죽는다는 것에 생각해보게 된다. 하지만 아직까진 죽음을 깊게 생각할 여유가 없나보다 내 기준에서는 몰입도가 떨어짐. 다른 것보다, 주변에서 이런 일이 발생했을 시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와 하지 말이야 할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알려주는데 이 부분이 꽤나 인상적이였다.
lupang2003
2.5
1. 우리는 눈을 가리고 죽음을 반쯤 부정하면서 살아간다. 물론 우리는 죽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 여기서는 아니다. 머리로는 인정하면서도 마음으로는 절대 받아들이지 못하니 인간은 참으로 모순된 존재라 아니할 수 없다. (P59~60) 2. 죽어가는 사람과 함께 지내는 사람은 '보호자'가 된다. 보호자는 중용과 프라이버시, 침묵과 웃음 등 일상생활에서 놓칠수 있는 온갖 일들의 옹호자요, 죽어가는 사람의 요구를 들어줄 수호자 역할을 해야 한다. (P98) 그들은 매 순간 죽어라 노력하고 있다. 당신도 그래야 한다. (P113) 3. 한 사람의 죽음으로 가정이 파괴될 수도 있다. 그만큼 엄청난 사건이며, 남겨진 가족들이 남보다 못한 사이로 멀어질 수 있다. 가족이라는 거미집이 한가운데 죽음이 찾아들기 전까진, 가족의 참된 의미가 무엇인지, 간병이 무엇을 뜻하는지, 상실감과 비통함 너머에 어떤 혼란이 도사리고 있는지 알 수 없다. (P139~140) 4. 타인을 위해 결정을 내릴 수 있으려면, 상대를 이해하고 자기 자신을 성찰해야 한다. 당신은 두렵고 공통스러운 이별을 고려해야 한다. 무엇보다도 당신이 병상에 누운 사람의 대리인이란 사실을 자각해야 한다. 환자가 원하는 것, 그것이 가장 중요하다. 당신은 환자가 살기를 바란다. 당신 입장에서 환자가 '좋은'죽음을 맞이하길 바란다. 당신의 머릿속을 꽉 채운 갈망을 무시해야 한다. 당신이 원하는 것을 주장해서는 안된다. (P176) 5. 예전의 나에게, 그녀와 함께 있던 나에게 벌어질 수 있는 삶은 사라졌다. 다시 행복해질 수는 있지만 예전과 똑같은 행복은 결코 맛볼 수 없다. (P271) 나는 협상의 의미를 잘 알고 있다. 지금까지 전 우주를 상대로 수많은 거래를 시도했다. 그중에 하나는 이렇다. "(이러저러하게만 된다면) 언제든 죽겠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지금은 안됩니다. (P60)
GaryKim91
3.0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나의 죽음이 나의 마지막 선택이었으면 좋겠다 갑작스럽지 않게, 내가 미리 준비할 수 있게
MJ
3.0
생각해 보지 않은 죽음에 대해 간접적으로 느낀 기분.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크지 않게 다가온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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