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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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여기서는 혼자여도 괜찮아요 도모다치 도모다치 13 어렵게 문을 두드리다 19 모리노키의 헬퍼들 24 모리노키에서의 하루 일과 28 오타루의 내 자리 33 친구 하리에게 35 혼자라면 여기로 40 삿포로를 좋아하는 사람 44 삿포로를 좋아하는 사람들 48 오타루에서의 인연 52 우연한 이웃, 우연히 친구 57 모리노키 20주년 파티 64 눈을 찾아가거나 조리의 계절을 찾아가거나 66 용기가 필요할 때 떠올리는 사람 70 하얀 아스파라거스 75 10년 후에 다시 만나요 79 스키를 가볍게 봤다가 82 게스트하우스에서 얻은 것 89 ‘오겐키데스카’ 외치고 왔나요? 94 혼자 별 여행 98 (02) 게으른 여행자가 이어붙인 인연들 ‘후리’한 멋진 여자 103 이번엔 야마가타로! 110 안녕, 민타로 헛 115 민타로 헛의 하루 일과 119 철도 마니아 데쓰코와 데쓰오 122 걷기에 중독된 사람을 아세요? 128 싱글 파더 요코요코 134 오, 내가 좋아하는 삿포로 사람! 138 시미즈상과 소문의 젤라토가게 145 그곳을 기억하려고 원두를 삽니다 149 갈비뼈가 부러졌어 153 뭐든지 반대인 일본에서의 첫 운전 156 민타로의 이상한 아이 161 (03) 다녀오세요, 다녀오겠습니다 하코다테의 지우히메와 욘사마 169 사실 온천을 좋아하지 않아요 174 산길에서 마주친 야생의 온천 180 홋카이도의 또다른 친구 유카리상 187 버튼을 누른 다음 승차해주세요 193 일상이냐 여행이냐 197 다시, 길 위에 서다 200 오타루 동네를 떠올리면 빵 냄새가 난다 203 작은 마을에서 일 년 살기로 했다 208 구름 위를 걷다 213 아프지 않아서 다행이다 220 다녀왔습니다, 어서 와 224 커피와 함께 오타루 아침 산책 228 헬퍼들의 산책 231 역사에서의 하룻밤 240 내 지갑의 일본 여행 249 모리오카 게스트하우스 토토토 253 또 한번, 다녀왔습니다 259 걷기 대회에 나가다 261 나와 아저씨 친구들 265 4월의 눈 270 돌고 도는 기차 티켓 273 10년 만에 불쑥 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