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게임

홍지운 · SF/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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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장르소설의 스타일리스트, 한국 SF 어워드 대상 수상작가 홍지운의 〈오징어 게임〉 패러디 소설. ‘싸가지 없는’ 부자들을 선별해 천국도에 가두고 게임을 진행한다. 오직 게임의 승자만이 본래 사회로 돌아갈 수 있다. 자신밖에 모르던 0.001퍼센트의 부자들은 과연 무사히 살아 돌아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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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___?7 2?___?14 3?___?22 4?___?28 5?___?36 6?___?42 7?___?49 8?___?55 9?___?63 10?___?69 11?___?78 12?___?84 13?___?92 14?___?99 15?___?105 16?___?110 17?___?116 18?___?131 19?___?138 20?___?143 21?___?149 22?___?151 23?___?154 24?___?162 25?___?166 에필로그?___?177 작가의 말?185

출판사 제공 책 소개

“사람들은 더 이상 돈만 많은 부자들을 참아주지 않기로 결정했다.” 한국 SF 어워드 대상 수상작가 홍지운의 〈오징어 게임〉 패러디 “자, 이제 게임을 시작하지.” 세계를 통솔하는 인공지능 정부는 22세기 돌입과 함께 자본주의의 폐기를 선언했습니다. 계급의 대물림을 위한 상속은 금지되었고, 소유할 수 있는 재산의 상한과 하한이 정해졌습니다. 물론 0.001퍼센트의 부자들은 거세게 반발했습니다. 하지만 99.999퍼센트의 사람들은 영원토록 자본주의 시스템에 갇혀 자신들의 빈곤과 부자들의 변덕을 두려워하며 살아가느니 0.001퍼센트의 부자들을 두들겨 팬 뒤 그들의 부를 나눠 갖기로 했습니다. 한국 장르소설의 스타일리스트, 한국 SF 어워드 대상 수상작가 홍지운의 〈오징어 게임〉 패러디 소설. ‘싸가지 없는’ 부자들을 선별해 천국도에 가두고 게임을 진행합니다. 오직 게임의 승자만이 본래 사회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자신밖에 모르던 0.001퍼센트의 부자들은 과연 무사히 살아 돌아갈 수 있을까요? “자, 이제 게임을 시작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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