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제1부 징 못 할 짓 첫눈 흥 횟집 죽변 효자 꽃도둑질 김종구씨 가족 김종팔입니다 서로 자개농 누명 협화음 삼식이는 함부로 꺼지지 않는다 깔때기국수 문상 위험 구간 제2부 어떤 환갑 기다렸다는 듯 배웅의 자세 해수탕 승천 말년 당굿 무렵 건들바람 보고 자파 죽겄소 크리스마스이브들 박봉순 집사의 명약 택배 빈정거리는 자본 살자고 하는 짓이 평화라는 시장에서 밑줄 제3부 뜨끔 개 아들 면회 가기 정남씨 연대기 단호한 경고 점령의 수법 매미 플라타너스 웃는 사람 똘마니들 러브버그 만두 나의 첫 해녀, 박옥기 청춘 수장고 사과나무에게 제4부 겹벚꽃 샤먼을 기다리는 시간 오래된 신방 개 같은 아저씨 물의 말 간독 오징어가 꼴도 보기 싫은 이유 해봉사 목백일홍 고래잡이는 고래로 돌아가고 용왕밥 무당의 붉은 입술 저 비가 몰고 오는 것들 2월 구룡포, 내 영혼의 마킹 로드 해설|장은영 시인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