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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도는 음악들 나의 사랑스럽고 지긋지긋한 개들 없어야 할 것이 있게 되는 불상사 우리가 아직 소년이었을 때 바깥의 높이 음표들의 도시 울퉁불퉁한 고통 구름 해설 | 사랑하는 이가 쓴다_김미정 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