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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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마당이 있는 집 똘이를 개장수에게 보냈다 Part 1. 내 삶에 끼어든 채식 불쑥 눈물이 쏟아진다 나는 왜 채식주의자가 되었나 복날, 명복을 빌다 채식하면 살 빠져요? 비염이 사라졌다 “번거롭게 해 드려 죄송합니다” 1편 “번거롭게 해 드려 죄송합니다” 2편 그러면 치킨도 안 먹어요? 부록 : 장래희망은 비건 파이터 Part 2.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육식주의자가 하루 한 번 버무림식을 하기까지 30만 폐사, 누구를 위로해야 할까 육식동물 고양이와 함께 하는 채식주의자 잘못된 채식은 건강을 망친다 장모님에게 비건 쿠키를 선물하다 완벽할 필요 없다, 모순적인 채식주의자가 되자 부록 : 절대 ‘야옹’하지 않는 고양이 Part 3. 슬기로운 채식 생활 채식주의자, 마트에 가다 채식이 비싼 이유 슬기로운 등산일기 일회용품이 함께 오는 채식 배달의 아이러니 우유를 가장 맛있게 먹는 방법 두유라고 다 비건이 아닙니다 채식주의자를 위한 선물 하다 하다 이런 것도 만들어 먹습니다 매일 밤 거꾸로 서는 사람 새내기 대학원생의 위기 부록 : ‘단계 채식’에 대하여 Part 4. 동물을 ‘OO’ 한다는 것 반려동물 무료 전시회에 초대합니다 ‘또 다른 동물’을 희생시키는 반려동물 산업 나는 동물을 입고 있었다 착한 패딩은 없다 순이 잘 지내요? 먹는 동물 키우는 동물 따로 있나요? 구워지기 위해 태어난 생명은 없다 1인 1닭, 하루 284만 대학살이 낳은 문화 차별 없는 죽음 : 무차별 살처분 부록 : 느끼는 존재 새벽이 Part 5. 채식 너머 동물권 ‘동물권=채식’이라는 공식은 틀렸다 그날 나는 도살 직전의 돼지들을 만났다 나는 선 넘는 ‘동물농장’을 기대한다 죽어서 오는 소는 돈이 되지 않는다 동물 복지의 함정 수산시장은 비명 없는 무덤이다 도계장에서 기적처럼 살아남은 ‘잎싹이’ 여기, 동물이 있다 동물이 없는 동물권 재판을 다녀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