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타임 슬립을 위한 티타임
우에노의 킷사텐
1. 카페 말고 킷사텐 - 불순 킷사 도프 , 가히사칸
야네센의 킷사텐
2. 노포 킷사텐의 문을 열면 비로소 들리는 이야기 - 가야바 커피, 난텐도
혼고의 킷사텐
3. 나쓰메 소세키도 킷사텐이 좋아서 - 루오, 아오키도
진보초의 킷사텐
4. 다자이 오사무 그림을 따라 고서점 거리의 킷사텐으로 - 라드리오, 란보
긴자의 킷사텐
5. 페코짱이 말해 주지 않는 후지야의 과거 - 후지야
6. 존 레넌과 오노 요코는 왜 파울리스타에 갔을까 - 카페 파울리스타
신주쿠의 킷사텐
7. 비에도 지지 않고, 킷사텐 - 쓰바키야 커피, 모나미
8. 그 독립운동가가 신주쿠 킷사텐에 간 까닭은 - 나카무라야
9. 사카모토 류이치와 무라카미 하루키의 공통점 - 더그, 후게쓰도
시부야의 킷사텐
10. 명곡 킷사에서는 말하지 않아도 좋아요 ? 라이언
이케부쿠로의 킷사텐
11. 화가와 만화가, 그리는 사람들의 킷사텐 - 릴리옴, 고히테이, 에덴
주오선의 킷사텐
12. 무라카미 류와 〈식스티 나인〉의 시대 ? 혼야라도
에필로그 ? 시간이 흘러도 킷사텐은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