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로 · 4
프롤로그 - 언제든 또 훌훌 털고 일어나야지 · 8
부록 - 체크리스트 · 17
1장. 나이 서른셋에 신입 개발자가 되었다
#01 나는야 사회의 모범생 · 20
#02 나는 무엇으로 증명될까? · 24
#03 생각 한 조각 인생 복권에 당첨된 줄 알았는데· 28
#04 개발자? 개발자! · 33
#05 다시 명함은 생겼는데… · 38
#06 생각 한 조각 ‘개발자’라는 이름표 · 42
#07 나 혼자만의 전쟁 · 47
#08 생각 한 조각 오로지 남은 위한 드라마· 51
#09 개발은 나와 맞지 않는 걸까?· 55
#10 생각 한 조각 문제를 견디지 못하는 사람과 문제에 동요하지 않는 사람· 60
#11 나와 개발과의 관계 · 63
#12 이른 은퇴를 꿈꾸다 · 68
#13 생각 한 조각 일을 지속하게 하는 힘· 73
2장. 다른 이들의 꿈의 직장에서 길을 잃다
#14 아마존을 가게 되다 · 80
#15 이제 내게 남은 건…· 85
#16 생각 한 조각 상대적 박탈감 · 90
#17 아마존 입사를 앞두고 (1) · 94
#18 아마존 입사를 앞두고 (2) · 98
#19 생각 한 조각 시작도 전에 지치고 겁먹다· 102
#20 생각보다 괜찮은데?! · 105
#21 만만치가 않네 · 109
#22 생각 한 조각 온기를 찾아서 · 113
#23 그래서 난 뭘 하고 싶은 거지?· 116
#24 나만의 우주를 되찾고 싶어· 121
#25 번외 입사 전에 알았으면 좋았을 것들· 126
#26 어느날의 일기 그동안 잃어 왔던 나의 취향들 되찾기· 131
3장. 이상과 현실 사이, 나의 행복을 찾아 헤매다
#27 조금씩 꿈틀거리는 나의 꿈· 138
#28 내가 되고 싶은 나의 모습은?· 143
#29 생각 한 조각 내게 멋져 보이는 사람들· 148
#30 나를 믿지 못한다는 것· 151
#31 생각 한 조각 나는 나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어· 156
#32 우리가 함께 행복하려면 · 161
#33 생각 한 조각 나의 불행은 우리의 불행이 된다· 166
#34 퇴사 좀 해본 친구의 조언· 170
#35 드디어 퇴…사? · 174
#36 생각 한 조각 회사와 퇴사 사이의 ‘휴직’· 179
4장. 내 인생에서 나를 최우선순위에 놓기로 했다
#37 갈팡질팡하는 마음 · 186
#38 어쩌면 이미 알고 있었던 답· 190
#39 생각 한 조각 돈이 아닌 내 마음을 우선순위에 놓기로 했다· 195
#40 매니저와의 대화 (1) · 199
#41 매니저와의 대화 (2) 각자의 선택들 · 204
#42 어느날의 일기 매니저와의 대화 이후· 209
#43 이제는 나밖에 나를 책임질 수 없다· 212
#44 생각 한 조각 퇴사 후 1년이 지난 지금 · 218
5장. 보너스 외전 - 지치지 않고 나만의 길을 찾아 나서기
#45 무언가를 시작하기에 늦었다는 생각이 들 때· 224
#46 미지근한 열정에 대하여 · 228
#47 좋아하는 일에 대한 환상· 234
#48 번외 아마존 개발자 5년 차의 이직 · 239
#49 우리의 전생은 어땠을까 · 248
#50 가장 중요한 것들을 되새겨보기· 254
에필로그 - 나에게 맞는 일, 내가 진짜 하고 싶은 일 · 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