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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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제1전시실 감독관 박찬욱: 가장 심오한 인간 욕망의 예술적 발현 봉준호: 완벽하지 않은 세상의 매력적인 엇박자 류승완: 오리지널을 넘어서는 독보적 장르 나홍진: 죽기 살기로 낯설게 바라본 세계 김기영: 의식과 무의식 사이의 원초적 광기 고레에다 히로카즈: 사소한 일상이 만들어내는 기적 요르고스 란티모스: 폐쇄된 시스템과 기기묘묘한 인간들 마틴 스코세이지: 노장이 증명해낸 영화의 무한한 잠재력 켄 로치: 우리가 사는 세상은 과연 나아지고 있는가 쿠엔틴 타란티노: 관객과 게임을 멈추지 않는 장르 탐식가 제2전시실 배우관 윤여정: 한마디로 정의할 수 없는 불균질한 비범함 전도연: 스크린을 잊게 만드는 손에 잡힐 것 같은 생생함 설경구: 시나리오 속 무궁한 세계는 그의 연기로 완성된다 공효진 × 봉태규: 한국 영화의 새로운 감각과 정서 메릴 스트리프: 호흡 하나까지 자유자재로 가지고 노는 명민함 주성치: 액션과 코미디를 넘나드는 능청스러운 재주꾼 찰리 채플린: 세상의 희비극에 통달한 가장 위대한 코미디언 오드리 헵번: 세상을 사랑에 빠뜨린 영원한 페어 레이디 제3전시실 장르관 ‘홍콩 누아르’의 발명: 〈영웅본색〉 시리즈의 추억 B무비의 거장들: 켄 러셀과 존 워터스 프랑스 영화는 어렵지 않다: 장 피에르 멜빌과 클로드 샤브롤 흑인 인권영화: 〈노예 12년〉과 〈셀마〉 한국 공포영화: 〈여고괴담〉과 〈알포인트〉 미국 선거영화: 〈밥 로버츠〉와 〈왝 더 독〉 한국 선거영화: 〈특별시민〉과 〈댄싱퀸〉 저널리즘 영화: 〈나이트 크롤러〉부터 〈신문기자〉까지 오시마 나기사와 기타노 다케시: 〈감각의 제국〉과 〈하나-비〉 이장호와 정지영: 〈바보 선언〉과 〈하얀 전쟁〉 김윤석과 곽경택: 〈극비수사〉와 〈암수살인〉 제4전시실 단편관 박찬욱의 단편영화관 봉준호의 단편영화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