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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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 1부 방한 나무/ 위험한 공/ 금방이라도 터져버릴 것만 같은/ 적응을 이해하다/ 재인식/ 소망/ 손실/ 거주자/ 천국에서는 누가 깨워주지 않기 때문에 스스로 일어나야 한다/ 사람을 버리러 가는 수영장/ 모두가 사슴뿔 모자를 쓰고 있는데 2부 나는 나에게 간직된다/ 10만 개의 느낌/ 화장실의 신/ 모래비가 내리는 모래 서점/ 새로운 호흡법/ 친구의 탄생/ 캐셔/ 정글과 함정/ 직전의 물병/ 몰로코후의 책/ 옆구리 극장 3부 시인의 말/ 데포르메/ 후각이 예민한 사람들/ 친구의 탄생/ 길 쓰는 사람들/ 제이슨/ 풍족한 삶/ 상자들/ 화상 연고의 법칙/ 잘린 손의 시/ 모래밭에서 주운 의외의 책/ 계속 살기의 어려움/ 계속 살기의 어려움/ 초행길 4부 귤/ 횡단보도 앞에서/ 절망적인 인간 그리기/ 야간 시력/ 굽은 길의 이야기/ 설치 예술가 올리비아 페레이라 “매일 아침 눈을 뜰 때 기분이 좋지 않다”/ 야망 없는 청소/ 비상 탈출시 망치로 유리를 깨십시오/ 세상을 느리게 구하다/ 모르는 게 있을 땐 공항에 가라 5부 지나가기 역자 후기 | 문보영(번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