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추월차선』 이후 저자는 10년째 이어오고 있는 ‘추월차선 포럼’을 통해 매주 수천 명의 기업가와 교류하며 성공과 실패의 로드맵을 그려왔다. 정신적인 문제는 부차적이라고 생각하며 변화를 원하지만 변화하지 못하는 당신의 엉덩이를 걷어차 변화로 이끄는 책이다.
기억의 문 열어볼까요?
코고나다감독 판타지 감성 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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