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프롤로그 첫 번째 틈 고작 그게 성공의 비결이라고? 두 번째 틈 나쁜 상황이 왔다는 건 운이 좋아진다는 예고다 세 번째 틈 행운이 찾아올 때 일어나는 일들 네 번째 틈 운이라는 건 겨울에서 봄이 오는 것과 같다 다섯 번째 틈 행운은 요행이 아니라 기회다 여섯 번째 틈 운이 좋아진다고 해서 기분이 좋아지는 건 아니다 일곱 번째 틈 감사와 헌신, 생각보다 별거 아닙니다 여덟 번째 틈 투자도 결국 운이다 아홉 번째 틈 운이 좋았고, 지독히도 운이 나빴던 남자의 이야기 열 번째 틈 뿌린 대로 돌아온다 그리고 1년 후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