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서문_ 세상 모든 것이 ‘장사’다 프롤로그_ 우리 열정은 180℃의 기름보다 뜨겁다 [Part 1] 크게 될 놈, 뭘 해도 될 놈! - 자력갱생의 정신으로 시작하는 법 1/영업왕을 꿈꾸던 청년의 첫 발 2/의기투합, 장사에 인생을 걸다 3/경험이 없으면 경험을 만들자, ‘실전 경험’을 4/최대 약점은 자본, 최대 강점은 시간 5/시행착오, 그러나 몸으로 배운 교훈은 잊지 않는다 6/재도전! 꽃미남 출격 대기 중 7/고객님, ‘감자’합니다! [Part 2] 매장의 크기는 Minor, 우리의 꿈은 Major - 안될 거란 편견을 깨고 장사로 돈 버는 법 1/열정을 팝니다, 나누어 드립니다 2/‘클린 데이’ 지정! 기본은 지키자 3/열정꼬치, 새로운 전쟁의 서막 4/왜 여기는 테이블에 벨이 없어요? 5/마음만은 벤츠다 6/2층 매장, 어떻게 사람들을 올라오게 할까? 7/최고의 마케팅은 돈으로 되는 게 아니다 8/손님이 짜다면 짠 거고, 덥다면 더운 거다 9/공덕에 가면 공덕 법을 따라야지? 10/매장은 공사 중, 그래도 영업은 계속돼야 한다! 11/스스로 산을 만들고 산을 넘는다 12/전통시장에서 백화점까지, 감자집의 무한도전 [Part 3] 최고 자산이자 최대 이윤은 ‘사람’ - 약점은 연대로 극복하고, 장점은 무한대로 활용하는 법 1/도대체 진짜 사장이 누구예요? 2/잃어버린 ‘열정’ 그리고 우리가 지불한 수업료들 3/우리의 아지트, 무한 공유의 힘 4/매일 주인이 바뀌는 가게 5/팀워크, 우리는 정말 한마음인가? 6/장사꾼의 직업병, 일명 ‘간판깨기’ 7/우리만의 특별한 재충전 방식 8/우리의 역사는 우리의 기록으로 만들어진다 9/모르면 물어봐라, 솔직하게 툭 까놓고 10/합숙생활, 우리는 다단계다? [Part 4] 장사, 판을 바꾸는 청년들 - 너, 나 그리고 우리 모두가 잘 먹고 잘사는 법 1/감자 팔아 장가간다 2/‘장사’해서 ‘사장’되자 3/사람과 사람을 잇는다 4/마을을 살리자, 마을에서 놀아보자! 5/‘더우니까 들어와!’ 프로젝트 6/청년 그리고 지역, 한 배를 탄 우리 에필로그_ 청년장사꾼 멤버들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