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추천의 글 · 박수정 5 -여자들이 함께 모여 글을 쓰면 좋겠다 들어가는 글 · 안미선 9 -일하는 여자들의 얼굴 1 ‘아가씨, 아줌마’ 뒤에 숨은 이름, 노동자 나는야 야쿠르트 아줌마!-30년 베테랑 판매원과 6년 신참내기 판매원의 더블 인터뷰_21 · 이지홍 도우미 인권은 없는 것 같아요-행사도우미로 20대를 나다_ 30 · 안미선 운동강사들의 불건강한 노동 이야기-여성 트레이너 다현, 래아 인터뷰_42 · 김시형 대리운전, 음지의 직업이 아닌 공식적 직업으로-여성 대리운전기사 인터뷰_ 55 · 류현영 ‘욕설은 기본’, 톨게이트 여성노동자의 호소-요금소 부스 안에서 12년, 이윤주 씨_65 · 변정윤 2 새로운 일자리, 돌봄노동을 한다는 것 산모도우미 노동환경, 더 나아질 순 없나-다치면 유급휴가라도 받을 수 있길_ 79 · 김향수 초등 돌봄교실 선생님이 ‘나 홀로’ 하는 일-무기계약직 돌봄교사 2인의 인터뷰_ 91 · 김은선 학생 머릿수보다 수업으로 평가받기를!-8년 차 방과후 교사가 들려준 이야기_106 · 리온소연 보육교사가 말하는 보육 현실-아 보육 현장에서 구인도, 구직도 힘든 이유_116 · 은 아 ‘날개 없는 천사’라 부르지 마세요, 우리도 노동자입니다-장애인 활동보조인 김정남 씨 인터뷰_ 132 · 이지홍 저 사람이 바로 내 삶이다-돌봄노동자 안상숙 씨_ 143 · 안미선 3 텔레비전에 안 나오는 나의 노동 이야기 어느 하청공장 지하창고에서의 3일-소규모 하청공장의 여성들_159 · 윤춘신 내일부터 나오지 마세요-요양보호사, 허울 좋은 이름_ 166 · 문세경 나는 예술가인가, 글 쓰는 노동자인가?-한 희곡작가의 셀프 인터뷰_ 172 · 이지홍 ‘생산성’ 묻는 사회, 장애 여성의 노동은?-장애 여성의 노동할 권리_ 181 · 최성미 4 우리에게 일할 권리를 안산 땟골 ‘고려인’ 여성노동자의 하루-3D 업종을 채우는 이주여성들_191 · 리온소연 시각장애 1급 여성이 일을 한다는 것-시각장애 안마사 여성의 노동과 삶_ 198 · 최성미 비혼모에게 일할 권리가 있습니까?-싱글맘 수진과 혜진을 만나다_206 · 안미선 5 설치고 떠들고 연대할래! 스타 강사 되는 것보다 더 꿈같은 얘기들-학원강사 4인을 인터뷰하다_225 · 희 정 ‘열두 번의 전쟁’, 호텔 룸메이드의 하루-“호텔의 꽃이라 하지 마라”_ 234 · 변정윤 밥이나 하는 여자라고? 우리 일은 소중해-급식조리원 나리 씨가 들려준 이야기_249 · 김향수 보조출연자의 노동자성을 인정받기까지-전국보조출연자노동조합 문계순 위원장_261 · 이지홍 어디에나 여자 할 일은 있다조선소 엔진룸에서 일하는 하청 여성 작업자 손경자 씨_270 · 희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