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금이 있던 자리
직녀들
멀어지는 산
그 女子의 이미지
저쪽 언덕
배드민턴 치는 女子
새야 새야
해변의 의자
멀리, 끝없는 길 위에
초판 해설: 추억, 끝없이 바스라지는 무늬의 삶 박혜경
신판 해설: 나는, 나를…… 그리고 너를…… 김예림
작가의 말
1985년 중편 '겨울 우화'로 등단한 지은이의 단편소설집. 표제 외에 '직녀들', '멀어지는 산', '그 여자의 이미지' 등 모두 9편을 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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