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기
세 사람의 방
도박
지금 이곳에 필요한 것
사랑
어느 일요일의 발견
흉금
오이의 사는 보람
2의 생일
음악
도둑
시인 놀이
모자의 추억
잠 못 드는 밤
오이의 귀향
변하지 않는 것
첫눈
야단법석 떨기
약속
역자후기
<냉정과 열정 사이>, <반짝반짝 빛나는>의 작가 에쿠니 가오리의 짧은 소설. '호텔 선인장'이라는 아파트를 배경으로, 세 명의 청년이 만나 우정을 쌓고 또 이별하는 과정을 간명하게 스케치한다. 건물의 내부를 그린 사사키 아츠코의 삽화가 퍽 근사하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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