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세미안의 늑대 인간 소년 서린. 인간의 마음을 가진 괴물이 월야의 세계로 뛰어들었다!
한국형 판타지의 신화, 월야환담 시리즈 애장판 그 두 번째 창월야!
“넌 내 손에 죽는다. 너를 죽이고 내가 지옥에 간다.”
오직 인간의 증오로 괴물들을 단죄하라.
먹이사슬의 역행자로서 포식자들을 사냥해 온 자, 진마사냥꾼 한세건.
그러나 경계를 걷는 자의 시간도 마지막 카운트다운을 세고 있었다.
홍정훈 장편소설. 절세미안의 늑대 인간 소년 서린. 인간의 마음을 가진 괴물이 월야의 세계로 뛰어들었다. "넌 내 손에 죽는다. 너를 죽이고 내가 지옥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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