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이 된 그레그 헤플리의 윔피키드 다이어리 4번째. 이번 이야기에서는 여름방학동안의 좌충우돌 사건들이 펼쳐진다. 밖에 나가 놀라는 엄마의 말씀은 무시한 채 컴컴한 방안에서 비디오 게임을 하거나 TV 앞에서 뒹글뒹글 시간을 보내던 그래그는...여전히 우스꽝스러운 카툰과 맛깔난 유머가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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