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추천의 말 홍석현 (중앙일보·TBC 회장) 추천의 말 나카소네 야스히로 (일본국 전 내각총리대신) 저자 서문 1권 1부 5·16 과 박정희 1 ‘5·16 혁명공약’의 탄생 22 2 5·16의 두 거대한 물줄기 28 3 5·16 거사의 씨앗 34 4 “이분이 우릴 이끌 분이다” 42 5 천기누설-민심의 또 다른 반영 50 6 두 번의 실패 58 7 혁명 전야 64 8 D데이-“거사 기밀이 샜다” 70 9 혁명 성패의 분수령 78 10 혁명의 완결-새로운 질서 88 11 혁명 반대한 미 8군 사령관과의 담판 96 12 좌익 꼬리표가 붙어 다닌 박정희 106 13 “난 그런 신고 받을 사람이 못 돼 ” 112 14 6·25전쟁 65주년 특별 회고 118 2부 제3공화국 수립과 한일회담의 진실 15 신질서-국가재건최고회의 출범 126 16 한국판 CIA, 중앙정보부 창설 134 17 장도영 육군참모총장 제거 140 18 “박정희·김종필 만나러 왔다” 148 19 김일성의 오판 156 20 박정희에 대한 미국의 의심 164 21 이승만 전 대통령 서거 50주년 특별 회고 170 22 민주공화당의 탄생 178 23 현대식 정당의 기틀을 마련하다 186 24 4대 의혹 사건의 오해와 진실 194 25 ‘자의반 타의반’ 1차 외유 202 26 한일회담의 총대를 메다 210 27 ‘김종필·오히라 메모’의 정체 218 28 ‘독도 폭파’ 발언의 진실 224 29 위안부 문제와 역사 왜곡 234 30 매국노냐, 조국근대화 위한 결단이냐 240 31 수교 50년, 한일 관계 미래는 248 32 미국의 반 JP 기류를 바꾸다 254 33 2005년 한일 수교 40주년 초청강연 회고 260 3부 조국근대화의 여명과 권력 투쟁 34 경제 재건에 앞장선 기업인 280 35 한국 경제 발전의 주역 이병철·정주영 286 36 박정희와 수출입국 295 37 서독 함보른의 애국가-파독 광부 이야기 302 38 글로벌 한인시대 개막 308 39 베트남 파병과 그 뒷이야기 314 40 TK세력의 형성과 반 JP 4인 체제 322 41 10·2 항명파동의 전말 330 42 JP 호위병 자처하다가 권력 맛본 뒤 변해 338 43 반 JP 전선과 국민복지회 사건 348 44 미국 망명과 최후의 만남 354 45 3선 개헌의 서곡 362 46 3선 개헌 지지의 진실 370 4부 유신 개헌, 그리고 운명 47 3선 개헌과 아슬아슬한 대선 승리 380 48 유신의 책사 이후락 388 49 이후락과 7·4남북공동성명 394 50 유신을 찬성한 진짜 이유 402 51 윤필용 사건과 권력구조의 균열 408 52 자주 국방을 향한 꿈 416 53 핵개발은 좌절됐는가 424 54 박정희의 용미用美외교 432 55 김대중 납치사건 440 56 월남 패망을 예견한 박정희의 통찰력 448 57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 456 58 육 여사 서거와 역사의 아이러니 464 59 정인숙 사건과 정일권의 처신법 472 60 총리 사퇴와 수도 이전 계획 478 61 김재규의 등장과 파국의 서막 486 62 박정희의 용인술과 김재규의 과잉 충성 494 63 JP 후계론의 실체 502 64 차지철의 안하무인 510 65 파국의 절묘한 드라마 516 인물 찾아보기 522 2권 5부 10·26과 신군부의 등장 66 YS 제명 사건과 부마사태 12 67 하늘의 도道는 있는가! 20 68 그날, 궁정동의 진실 28 69 박정희와의 18년 36 70 인간 박정희-일품 미소의 추억 44 71 정치인 박정희의 한마디 52 72 권력의 빈틈과 혼돈의 시절 60 73 전두환과 12·12 군사반란 66 74 민주공화당의 와해 72 75 춘래불사춘 春來不似春 80 76 5·17과 신군부의 3김 ‘각개격파’ 88 77 서빙고 분실에 갇히다 96 78 신군부가 꺾은 희망 104 6부 2인자 정치의 제2막 79 2인자의 정치 철학 114 80 망명 아닌 망명 4년 4개월 122 81 정치 인생 제2막을 열다 130 82 여소야대 정국과 편지 정치 140 83 3당 합당, 진천동지震天動地의 전야 148 84 9시간 담판, 민자당의 탄생 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