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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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rance 영국 Day 1 볼수록 놀라운 정교함 [얀 반 에이크 | 아르놀피니 부부의 초상] Day 2 원근법에 미친 화가 [파올로 우첼로 | 산 로마노 전투] Day 3 화제의 혼수용품 [산드로 보티첼리 | 비너스와 마르스] Day 4 내셔널 갤러리의 첫 번째 소장품 [세바스티아노 델 피옴보 | 나사로의 부활] Day 5 상징으로 가득 찬 걸작 [(소) 한스 홀바인 | 대사들] Day 6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니다 [아뇰로 브론치노 | 비너스와 큐피드의 알레고리] Day 7 지상으로 내려온 종교 [미켈란젤로 메리시 다 카라바조 | 엠마오의 저녁 식사] Day 8 일그러진 진주의 가치 [페테르 파울 루벤스 | 삼손과 데릴라] Day 9 실패한 왕의 세련된 위선 [안토니 반 다이크 | 찰스 1세의 기마 초상] Day 10 인생을 담은 자화상 [렘브란트 반 레인 | 34세의 자화상, 63세의 자화상] Day 11 종교화인 듯 아닌 듯 [얀 얀스 트렉 | 바니타스 정물] Day 12 고귀한 말의 초상화 [조지 스터브스 | 휘슬재킷] Day 13 눈부신 자연의 풍경 그대로 [존 컨스터블 | 건초마차] Day 14 9일의 여왕 [폴 들라로슈 | 레이디 제인 그레이의 처형] Day 15 영국이 사랑하는 화가 [윌리엄 터너 | 전함 테메레르의 마지막 항해] Day 16 섬뜩하지만 아름다운 [존 에버렛 밀레이 | 오필리아] Day 17 현대 미술의 아버지 [폴 세잔 | 자화상] Day 18 현실보다 더욱 현실적인 [에두아르 마네 | 폴리베르제르의 술집] Day 19 처절한 외로움의 눈빛 [빈센트 반 고흐 | 귀에 붕대를 감은 자화상] Day 20 푸른 공기, 사랑과 꽃 [마르크 샤갈 | 꽃다발과 하늘을 나는 연인들] Day 21 나르키소스의 환생 [살바도르 달리 | 나르키소스의 변형] 프랑스 Day 22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그림 [레오나르도 다빈치 | 모나리자] Day 23 어머니의 사랑을 갈망했던 천재 [레오나르도 다빈치 | 성 안나와 성 모자] Day 24 현실 속의 성모 마리아 [미켈란젤로 메리시 다 카라바조 | 성모의 죽음] Day 25 영웅에게 걸맞은 그림 [자크 루이 다비드 | 나폴레옹 1세의 대관식] Day 26 평범한 시민들의 위대한 용기 [외젠 들라크루아 | 민중을 이끄는 자유] Day 27 아름답지 않은 현실일지라도 [귀스타브 쿠르베 | 오르낭의 매장] Day 28 화가를 둘러싼 사실적 알레고리 [귀스타브 쿠르베 | 화가의 아틀리에] Day 29 숭고한 노동을 향한 따뜻한 시선 [장 프랑수아 밀레 | 이삭줍기, 만종] Day 30 조금 이상한 비너스 [알렉상드르 카바넬 | 비너스의 탄생] Day 31 그림에서 무엇을 보았기에 [에두아르 마네 | 풀밭 위의 점심 식사] Day 32 불편한 그림 [에두아르 마네 | 올랭피아] Day 33 인상주의의 시작 [클로드 모네 | 인상: 해돋이] Day 34 순간 포착의 대가 [에드가 드가 | 압생트] Day 35 화가의 슬픈 이별 의식 [클로드 모네 | 임종을 맞은 카미유] Day 36 아름다움을 남기는 일 [오귀스트 르누아르 | 도시에서의 춤, 시골에서의 춤] Day 37 같지만 완전히 다른 작품 [빈센트 반 고흐 | 낮잠], [밀레 | 한낮] Day 38 미술관에 던져진 천박한 농담 [마르셀 뒤샹 | L.H.O.O.Q] Day 39 마티스 블루 [앙리 마티스 | 푸른 누드 Ⅳ] 네덜란드 Day 40 17세기의 여성 화가 [유딧 레이스터르 | 젊은 여인에게 돈을 제안하는 남성] Day 41 낮에 그린 야경 [렘브란트 반 레인 | 야경] Day 42 네덜란드의 모나리자 [요하네스 페르메이르 | 진주 귀고리 소녀] Day 43 아버지를 향한 애증 [빈센트 반 고흐 | 성경이 있는 정물화] Day 44 고흐의 옆모습 [앙리 드 툴르즈 로트레크 | 빈센트 반 고흐의 초상] Day 45 절망 또는 희망 [빈센트 반 고흐 | 까마귀가 있는 밀밭] 스페인 Day 46 기도하는 마음으로 그린 그림 [프라 안젤리코 | 수태고지] Day 47 그림, 한 편의 드라마가 되다 [로히어르 반 데르 베이던 | 십자가에서 내림] Day 48 성인을 위한 동화 [히에로니무스 보스 | 7개의 죄악] Day 49 환상과 기괴함의 세계 [히에로니무스 보스 | 쾌락의 정원] Day 50 유럽을 뒤흔든 흑사병의 공포 [피터르 브뤼헐 | 죽음의 승리] Day 51 나는 나만의 길을 걷겠다 [엘 그레코 | 그리스도의 옷을 벗김] Day 52 동서고금의 교훈을 그리다 [엘 그레코 | 오르가스 백작의 매장] Day 53 회화 역사상 가장 인간적인 신의 모습 [디에고 벨라스케스 | 바쿠스의 승리] Day 54 0.1초 그 찰나의 순간을 담다 [디에고 벨라스케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