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상포즈 데생집

[이런 허리선은 스즈야밖에 표현할 수 없다] -스칼렛 베리코- 10년에 한 번 나타날 엉덩이(buttocks)의 소유자라는 평가를 받는 스즈야. 그를 모델로 맞이하여 러브신 데생집과 근육 포즈집의 감수자로 인기가 높은 만화가 스칼렛 베리코 선생의 감수로 남자만의 포즈집을 만들었습니다. 고양이처럼 응석을 부리는 모습, 침대 위에서 몸부림치는 모습, 샤워로 투명해진 셔츠……. 그 아름다운 모습을 아낌없이 드러내고 있습니다. 소재 사진은 트레이싱이 자유롭기 때문에, 만화나 일러스트의 자료로 상업용·비상업용에 상관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특별부록 포즈 데이터 CD-ROM 증정! 모든 일러스트 트레이싱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