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시작하며_ 들어주시지도 않는 기도를 왜 해야 하나요?
1장 해리, 천리 앞을 보는 장님
“너는 그 슬픔을 가지고 무얼 할 거니?”
행복을 향해 가지 말고 행복을 신고 가라
불행한 사람은 여행을 미뤄라
“어디까지 행복해본 사람인가요?”
시간은 우유처럼 우릴 키 운다
“너의 꿈에 우표처럼 붙어 있어라.”
2장 파루, 꿈을 지키는 사람
“행복을 추구하는 순간, 당신은 불행해질 것이오.”
행복하지 않아도 될 자유는 어디로 갔는가?
버킷리스트보다 급한 건 독버섯리스트
행복의 번거로움에 관하여
인생의 주인공이 될 필요가 없는 이유
꿈을 노래하고 꿈을 춤춰라
“뜬구름을 잡는 법을 아시오?”
3장 야란, 별을 이야기하는 소년
소년은 알을 깨고 나와 꿈의 바다로 간다
도끼 같은 꿈으로 현실을 깨고 나와라
“조각을 하려면 돌덩이가 필요해.”
“선불로 하시겠습니까, 후불로 하시겠습니까?”
‘지금’ 사용법은 다를 수밖에 없다
꽃을 피울 땐 아티스트처럼, 지고 나를 땐 노새처럼
꿈을 꾸는 법부터 배우고 와 194 내 마음의 집은 어디인가?
나는 이제 당신을 만나고 싶다
에필로그

"네 마음이 반짝반짝 빛나는 곳으로 너를 데려다줄 게." <인생에 대한 예의>로 독자들에게 따뜻한 안부를 전했던 곽세라 작가가 전 세계를 여행하며 만난 길 위의 어른들이 전해준 격려와 위로를 엮었다. 꿈을 향해 힘겹게 나아가는 사람들, 잘못된 행복을 좇느라 지쳐버린 사람들, 저마다의 힘든 시간을 외롭게 버텨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따듯한 환상동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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