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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2회 나오키상 수상작. 어른이 되어서도 여전히 아파하고 성장하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섬세하게 그렸다. 스스로에게 혹은 타인에게 실망을 하면서도 또 다시 새로운 만남과 선택을 기다리며 앞으로 나아가는 사요코와 아오이. 소설은 그녀들의 현재와 여고시절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전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