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저널리즘 인사이드; 답이 아닌 질문을 찾는 여정
1 _ 정혜윤; 레퍼런스가 되는 삶
좋아하는 게 많아도 괜찮아
회사에서 쌓은 내공
‘영혼 있는’ 브랜딩
혼자지만 혼자가 아닌
재미와 멋
2 _ 무과수; 점을 선으로 연결하는 행동의 힘
브랜드가 된 취향
시간이 만드는 궤적
회사의 의미
능력의 믹스 앤 매치
평생 하고 싶은 일엔 균형이 필요하다
시도하고, 실패하고, 기록하기
3 _ 박지호; 주관의 매력을 객관의 상품성으로
콘텐츠 메이커의 실험
혼자, 또 같이 일합니다
연결하는 전문성
좋아하는 일, 잘하는지 알고 싶다면
확신은 경험에서 나온다
일하면서 쉬고 쉬면서 일하기
4 _ 김겨울; 안 되는 일을 되게 만드는 방법
뭔가를 만드는 사람
불안하지만, 하고 싶으니까
우회로를 찾다
멈추는 힘, 지속하는 힘
일은 하지 않으면 끝나지 않는다
나를 알아야 나를 팔 수 있다
5 _ 차우진; 집중하기 위해 산만해진다
평론가의 자격
어쩌다 보니 독립
시도했다면 마침표를 찍어라
자존감과 사명
달라야 멋있다
인생에는 일보다 중요한 것이 있다
6 _ 고지현, 박영훈; 우리가 일하는 이유는 더 명확해야 한다
오늘은 제작자, 내일은 마담
회사에서 발견한 진짜 나의 일
우리가 함께 일한다는 건
어디까지 달려 어디에서 내리고 싶은가요
본질을 찾아서
7 _ 박신후; 잘하는 일을 사랑하게 될 때
기업가의 조건
실패하면 뭐 어때
비전은 개인에게도 필요하다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
몰입해야 내 것이 된다
8 _ 윤성원; 가장 가벼운 것부터, 가벼운 마음으로
콘텐트 오너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의 선순환 구조
초라함이라는 동력
솔직하게 공유할 때
진심으로 일하는 1분이 쌓인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