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도 후회 없는 하루를 산다!”
인생의 공회전을 줄이고
온전히 나로 살기 위한 습관 혁명
생각은 줄이고, 내일을 향해 행동하라!
CEO·기업 코칭 전문가, 지식 설계사 한근태가 공개하는
몸, 마음, 정신 건강 습관 10가지 매뉴얼
백세 건강에 도전하는 N차 인생과
행복한 앤데믹을 꿈꾸는 MZ 세대가 함께하는
데일리 ‘갓생’ 프로젝트
당신은 내일만 결심하는 ‘오늘 후회 전문가’가 아닌가요?
코로나-19 시대 ‘갓생’을 실천하는 MZ 세대, 백세 건강을 꿈꾸는 기성세대,
매일 똑같은 하루에 번아웃 빠진 직장인…
삶의 위기 속에서 저력을 발휘하는 우리 모두 함께
오늘부터 시작하는 10가지 후회 버리는 습관
당신이 보낸 오늘 하루를 돌이켜보라.
아침 몇 시에 일어나고, 몇 시에 잠들었나. 몇 시간 수면했고, 숙면을 취했나, 걱정과 불안으로 잠을 설쳤나. 잠자리에서 일어나 이부자리를 정리했나. 지각할까 봐 부랴부랴 집을 나서고, 지하철에서 내린 다음 마음은 다급한데 에스컬레이터 줄을 기다렸나, 계단으로 올랐나. 당신이 오늘 처음 만난 사람은 누구이고, 어떤 대화를 나누었나. 주간 회의 시간에 상사와 동료의 이야기를 메모했나. 새로운 이야기에 호기심을 느꼈나. 그 주제와 관련된 책을 읽어보겠다고 결심했나…. 시간을 조금 되돌려 일주일 전, 한 달 전, 일 년 전, 십 년 전 당신의 하루는 어땠나. 지금과 같았나, 달랐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엇비슷한 하루를 반복했을 것이다. 어쩌면 당신의 삶은 날마다 달라지는 미래가 아니라 과거와 ‘후회’가 쳇바퀴 돌 듯 반복된 습관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우리는 모두 ‘삶이라는 습관’ 속에서 살아간다. 깨어나고 잠들 때까지, 어쩌면 수면조차 365일, 24시간 내내 몸과 마음, 행동과 정신에 밴 루틴의 외투를 입은 채 버릇으로 흘러가고 있는지 모른다.
『후회 버리는 습관』은 40년 동안 엘리트 공학도로, 대기업 최연소 임원으로 남부럽지 않은 성공을 이룬 한근태 대표가 ‘습관’의 힘으로 CEO와 기업 컨설턴트, 작가, 독서와 글쓰기 코칭 전문가로 거듭난 생생한 증거이자 끝이 보이지 않는 코로나-19 시대에 루틴의 기적을 꿈꾸는 우리 모두를 위한 10가지 인생 재정의 매뉴얼이다. 수십 년 동안 매일 실천하는 경험과 공부를 통해 제2의 인생을 즐겁게 만들어가고 있는 저자는 성공의 열쇠는 거창하지 않고, 하루하루 실천하는 사소한 차이가 위대한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루틴의 기적을 보여준다.
“스티븐 코비보다 현실적이고, 『습관의 힘』보다 구체적이다!”
CEO들의 코칭 전문가 한근태의 습관 혁명
『후회 버리는 습관』은 모든 ‘말’의 의미를 새롭게 정의해보는 것에서 출발한다.
‘습관(習慣)’이라는 말 역시 ‘어린 새가 하늘 높이 비상하기 위해 펼치는 작은 날갯짓’이라고 재정의한다. 누구나 처음부터 성공의 정상에 오를 수 없다. 진정한 인생의 성공은 갑자기 ‘뜨는’ 것이 아니라 부단한 노력으로 날아야 가닿을 수 있다.
저자인 한근태 대표 역시 40세까지 글쓰기와 독서와 전혀 무관한 사람이었다.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국비장학생으로 유학해 공학 박사가 되고, 39세에게 대기업 자동차 회사에서 최연소 이사로 임명되는 등 그야말로 최고의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저자는 어떤 계기로 인생 후반전을 다시 쓰는 기적을 보여줄 수 있었던 것일까.
저자 또한 40대까지 바깥의 시선으로 성공을 계산하고, 그 대가로 자신의 시간을 쏟아 부으면서 자기 안에 ‘후회’가 쌓이는 것조차 몰랐다. 하지만 상사의 지시로 난생처음 칼럼을 쓰게 되고, 운동권 출신 부하직원의 도움으로 글쓰기 맛을 알게 되고, 오십견이 올 때까지 건강을 방치하다 지인의 도움으로 헬스장에 등록하면서 운동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등 우리와 같은 평범한 일상 속에서 운동, 독서, 메모, 글쓰기…의 습관이 불러오는 위대한 변화를 경험했다.
『후회 버리는 습관』은 이렇듯 일상과 동떨어진 ‘습관’을 다룬 기존의 자기계발 지침과 달리 습관을 통해 새로운 삶을 써온 바로 저자 본인의 꾸준한 공부와 풍부한 경험을 통해 ‘10가지 습관’의 힘을 증명한다.
내가 나에게 줄 수 있는 인생 최고의 선물
시간에 끌려가지 말고 인생의 주도권을 장악하라!
기나긴 코로나-19 시대 동안 ‘습관’의 힘이 다시 유행하고 있다. MZ세대 사이에서는 소소한 일상에서 목표를 세우고 부지런하게 사는 삶 ‘갓생’이 화두이고, 기성세대 또한 ‘백세 건강’을 꿈꾸면서 작은 습관부터 실천하고 있다.
‘루틴’이라는 단어가 다시 회자되고 있는 오늘, 『후회 버리는 습관』은 시대를 읽는 현미경이자 누구나 삶의 리더가 돼 새로운 미래를 맞이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이다.
『후회 버리는 습관』의 핵심은 “생각은 줄이고 몸이 기억하게 하라”는 것이다. 운동뿐만 아니라 지금 만나는 사람, 무심코 내뱉는 말 모두 그 사람이 살아온 인생, 습관을 드러낸다.
그렇다면 어떻게 ‘후회 버리는 습관’을 몸과 마음, 정신과 행동에 ‘배게’ 할 수 있는 것일까.
저자는 제일 먼저 습관 자체를 되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습관은 우리가 입고 있는 옷과 똑같다. 옷장에 버리고, 다시 익혀야 할 습관이 가득한데 내가 버려야 할 습관 3가지를 골라보면 새로운 삶을 향한 나침반을 마련할 수 있다는 것이다.
목표를 정했다면 두 번째는 내가 인생에서 놓지 못하는 것 중 포기해야 할 것을 선택하고, 강점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내가 어떤 일을 할 때 가장 즐거운지 방향을 설정한다면 미련 때문에 놓지 못한 목표를 과감히 떨어내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또한 내 인생의 가장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따져보는 것이 후회를 버릴 수 있는 마음의 습관이라고 제시한다. 가족, 건강, 성공… 중 내가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존재에 집중하는 것이다. 저자는 소중한 것과 급한 것을 구분하는 방법을 제시하며, 소중한 것은 전혀 급하지 않지만 잘못됐다고 느끼는 순간 가장 때늦은 후회를 불러올 수 있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나아가 새로운 인생의 습관 방법 중 독서의 힘을 강조한다. 책을 읽는 재미를 깨닫는 순간 인생은 완전히 달라진다. 책을 전혀 읽지 않아도 인생이 실패하는 건 아니지만,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의 경계는 하늘과 바다만큼 큰 차이를 불러올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한다.
저자는 또한 지금 마주하는 모든 것에 관심을 기울이고, 잊기 위해 기록하라고 강조한다. 저자는 일생 동안 메모하면서 타인에 대한 정보(관심)를 통해 신뢰를 얻고, 직업적인 성과도 얻게 된 경험을 통해 사소한 일상의 기적을 보여준다. 또한 치유와 공부의 시작인 한 줄 글쓰기의 힘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는 것은 물론 인생을 다시 쓸 수 있는 힘을 보여준다.
나아가 자신을 돌아보는 힘을 얻고 현재 내가 만나는 사람들이 바로 나라는 사실을 명심한 뒤 내가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을 꼽아보고 좋은 질문과 경청을 습관하고, 내가 내뱉는 언어가 바로 내 생각이자 내 자신임을 일깨우는 다양한 사례와 습관의 방법을 짧고 명징한 문장을 통해 제시한다.
저자가 수많은 독서와 글쓰기, 메모, 경청을 통해 쌓아온 수많은 ‘지식냉장고’를 통해 보여주는 ‘후회 버리는 습관’은 10가지로 나눠져 있지만 사실 모두 유기적으로 맞물려 서로서로 힘을 발휘한다. 예를 들어 저자는 ‘건강: 운동하다’ 부분에서 수면의 중요성을 강조하는데, 좋은 잠의 조건은 육체적인 활동량이 많아야 하고, 대인관계를 활발히 하고, 뇌를 꾸준히 사용할 때 건강한 피로가 와 숙면을 선물한다고 말한다. 이는 결국 불안, 걱정 같은 편안함이, 가난보다 부가 인간의 삶을 파괴하며 불러오는 징후, 인간의 습관이라고 진단한다.
<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