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1장 험난한 서울살이, 자취만렙의 최후
? 내가 탈서울을 생각하게 된 이유
? 열탕 VS 냉탕, 온탕은 없나요?
? 저축으로 방을 넓혀갈 수 있을까
? 서울에서 전북까지 출퇴근하던 시절
? 집값과 근로 의욕은 정확히 반비례한다
? 탈서울한 가족을 취재하다가
2장 한 달이라도 살아보자
? 비주류 감성 충만한 이곳에서
? 엄마호텔에서 산다는 것
? 걸어도 걸어도 아무도 안 만나
? 탈서울과 탈도시는 다르다
3장 탈서울 체크리스트
? 고향 집으론 다시 갈 수 없다
? 내가 하고 싶은 건 귀농이 아니라고
? 바다 또는 산, 매일 아침 선택하는 삶
? 욜로가 아닌 현실로서의 지방행
? 지방에서 직장을 구할 수 있을까
? 서울을 벗어나면 아파트에서 살 수 있을까
? 지방에서 가정을 꾸릴 수 있을까
? 서울만 한 곳이 없다는 반론들
? 지방은 텃세가 장난이 아니다?
? ○○에서 살아보기
? 서울 아니면 결국 2등 시민?
? 43년 전 이 씨와 39년 전 문 씨, 그리고 나
? 탈서울이 비현실적인 이유
4장 서울 아닌 곳에서 행복을 찾은
7인의 기록
? 내가 ‘탈서울’한 건 코로나와 미친 집값 때문
: 서울→이천 / 해피맘 님
? 서울 밖에서 취미 생활이 업그레이드되다
: 서울→춘천 / 김영길 씨
? 실패할 기회도 없는 친구들이 생각난다
: 서울→부산 / 김이름 씨
? 시골에서 자영업자 워킹맘으로 산다는 것
: 서울→양양 / 이지원 씨
? 안전하지 않으면 살 수 없다는 진실
: 서울→창원 / 권보라 씨
? 길에서 버리던 시간을 가족과 산책하는 시간으로
: 서울→제주 / 이선재 씨
? 지금껏 한국 아닌 서울에서 연극했더라
: 서울→전주 / 성푸른 씨
? 봉급생활자의 꿈, 지방에선 왜 어려울까
? 삶의 근거지로 지방을 택하지 못하는 이유
5장 ‘나만의 온탕’에 필요한 조건들
? 그렇게 마곡댁이 되었다
? 이런 게 온탕일까, 중간지대를 찾아서
? 10분 거리에 산 코스와 강 코스
? 수세권과 빵세권의 중요성
? 여기서 아이를 키울 수 있을까
? 3급수에서 1급수에 왔는데도
에필로그
부록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