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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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아나운서를 하면 마음공부 많이 하게 된다 이거 잘못 뽑은 거 같은데? · · · · · · · · · · · · · · · · · · · 12 뭔가 이상했다 · · · · · · · · · · · · · · · · · · · · · · · 16 메이크업은 어머니에게 부탁했습니다 · · · · · · · · · · · · · · · 19 MBC 최초의 재학생 아나운서가 되다 · · · · · · · · · · · · · · · 24 넌 20등 하고도 잘 자잖아 · · · · · · · · · · · · · · · · · · · 26 나는 회사 6층 화장실 변기 칸에 앉아 있었다 · · · · · · · · · · · · · 32 좋다, 회사 안 가서 · · · · · · · · · · · · · · · · · · · · · · 36 죄송한데, 저는 아직 준비가 안 됐습니다 · · · · · · · · · · · · · · 39 아나운서를 하면 마음공부 많이 하게 된다 · · · · · · · · · · · · · · 43 임경진 아카데미 · · · · · · · · · · · · · · · · · · · · · · 48 내가 예능을 할 수 있을까 · · · · · · · · · · · · · · · · · · · 51 저들이랑 친해져야 해, 이건 명령이야 · · · · · · · · · · · · · · · 53 시간에 공짜는 없다 · · · · · · · · · · · · · · · · · · · · · 57 나는 아나운서 학원을 다니지 않았다 · · · · · · · · · · · · · · · · 59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드러내야 한다 · · · · · · · · · · · · · · · · 63 나도 어딘가로 떠나야 하는 것인가? · · · · · · · · · · · · · · · · 67 내 선택은 기자였다 · · · · · · · · · · · · · · · · · · · · · 70 2부 기사에는 정답이 없기 때문이다 강남 라인에 배치되다 · · · · · · · · · · · · · · · · · · · · · 74 아, 잘못 옮겼구나! · · · · · · · · · · · · · · · · · · · · · · 77 경찰서에서 밤을 새다 · · · · · · · · · · · · · · · · · · · · · 80 질책도 애정이 있어야 한다 · · · · · · · · · · · · · · · · · · · 87 단신 써 · · · · · · · · · · · · · · · · · · · · · · · · · · 93 그 뉴스가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지 반드시 생각해봐 · · · · · · · · · · 97 여기서 바이스는 무슨 질문을 하려나 · · · · · · · · · · · · · · · 102 현장이 중심이다 · · · · · · · · · · · · · · · · · · · · · · 111 저희 그렇게 불쌍한 사람들 아니에요 · · · · · · · · · · · · · · · 116 안 될 이유를 찾다보면 되는 취재는 세상에 얼마 없다 · · · · · · · · · · 123 저희도 다 아는 방법이 있습니다 · · · · · · · · · · · · · · · · · 130 그래서 기자들은 자신만의 ‘빨대’를 찾게 된다 · · · · · · · · · · · · 134 단독은 힘이 세다 · · · · · · · · · · · · · · · · · · · · · · 139 신혼이었습니다 · · · · · · · · · · · · · · · · · · · · · · 142 드물게 캡은 끊지 않고 끝까지 내 말을 들어줬다 · · · · · · · · · · · 147 내 웃음의 허용치는 어디까지인가 · · · · · · · · · · · · · · · · 151 내가 아나운서국에 있었다고 해서 달라질 건 없었겠지만 · · · · · · · · 154 북극을 가리키는 지남철은 무엇이 두려운지 항상 그 바늘 끝을 떨고 있다 · · · 158 3부 다행인 건 범민이 있다는 사실이다 안녕하세요, 저 팬이에요 · · · · · · · · · · · · · · · · · · · 162 문지애 남편 전종환입니다 · · · · · · · · · · · · · · · · · · · 166 어른이 둘인데 아이 하나를 못 돌봐요? · · · · · · · · · · · · · · · 169 자주 손이 가는 책이 더 좋은 책이라 믿는다 · · · · · · · · · · · · · 173 무얼 찾고 계신가요? · · · · · · · · · · · · · · · · · · · · · 176 나는 아내를 연민하는가 · · · · · · · · · · · · · · · · · · · 181 그게 ‘문득 전종환’이었다 · · · · · · · · · · · · · · · · · · · 184 말이 시로 변해가는 사이 어디쯤 · · · · · · · · · · · · · · · · · 187 문학에는 시간을 견디는 힘이 있다 · · · · · · · · · · · · · · · · 190 책이 좋아야 책 읽어주는 아빠가 됩니다 : 내 인생의 책 10권 · · · · · · · 194 새로운 세대가 밀려오니 문화는 바뀌어야 옳겠다 · · · · · · · · · · · 201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