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부 편지 ― 이석원과 문상훈이 주고받은 편지 모음 자기혐오 하는 사람치고 정말 못된 사람은 없을 거다 ¶ 문상훈 … 12 삶에도 테크닉은 필요하지 않을까 ¶ 이석원 … 16 점점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인 말만 하게 됩니다 ¶ 문상훈 … 22 정직한 장사꾼의 마음 ¶ 이석원 … 28 흥행병에 대해서, 그리고 나는 자꾸 짜쳐지기만 ¶ 문상훈 … 34 나는 그거면 되니까 ¶ 이석원 … 40 모든 보통의 존재를 위하여 ¶ 문상훈 … 48 평생 겁쟁이로만 살다 생을 마감할 줄 알았는데 ¶ 이석원 … 52 2부 코멘터리 ― 시간에 덧대어본 문장 손 한번 제대로 잡아보지 못했으면서 … 66 아름다운 것 … 76 사랑했던 사람 … 90 꿈 … 92 내시경 … 97 편지 … 106 옛길 … 108 인생의 법칙 … 122 위로 … 124 해바라기 … 126 친구 … 132 나는 오늘도 느리게 달린다 … 136 그대 … 139 결혼 … 142 진정한 친구를 가리는 법 … 156 프러포즈 … 162 웃으며 말했지 … 176 여행보다 긴 여운 … 178 반전 … 193 내 편 … 196 산책 … 200 바우 … 218 하고 싶은 것 … 222 Au Revoir … 228 어느 보통의 존재 … 232 작가의 말 1. 책 『보통의 존재』 혹은 어떤 거짓말에 대하여 … 250 작가의 말 2. 함께한다는 것 … 256